고성산 등산로 산뜻하게 정비

정상에 달팽이 전망대 사진찍을 포토공간도 설치

 안성시는 올 7월에 고성산 등산로 정비에 착수, 모든 정비를 마치고 새단장으로 등산객을 맞고있다. 고성산 등산로는 산장휴게소에서 출발, 양성면 덕봉리~원곡면 칠곡리를 거쳐 운수암까지 연결된 등산로로 코스가 울막졸막 하면서도 산악 및 평지형 코스를 모두 갖고 있어 산책과 등산을 함께 할 수 있는 그야말로 친근한 산행 코스로 인근 평택·오산 시민들도 즐겨 찾고있다.

 이번에 정비한 등산로는 잦은 비와 많은 사람들이 빈번한 통행으로 패여 나간 등산로를 복구 및 자생 관목을 이식하고, 배수로를 설치하는 등 훼손된 환경을 회복하는 차원에서 정비됐으며, 경사도가 급해 미끄러지거나 위험한 구간에는 목재계단과 안전로프 를 설치해 등산객의 안전을 도모했다.

 정상에 올라가면 서편 평택·송탄지역의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여건을 활용해 패여 나간 민둥산에 친환경목재를 이용한 달팽이 전망대를 설치해 추가 훼손을 방지하고, 인근풍경을 조망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 공간을 만들었으며, 잠시 쉬어 차 한잔 마실수 있는 쉼터 공간도 마련해 포근하면서도 아늑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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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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