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찰 석남사 자비 실천

어려운 이웃에 작은 희망 전달

 안성시 금광면 상중리에 위치한 석남사(주지 덕운스님)가 지난 12일 주 지 스님과 신도들이 이웃돕기 성금으로 라면 300박스(싯가 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석남사 덕운 주지스님은 “작은 정성 이지만 추운 겨울 지역의 어려운 이웃 들의 마음을 녹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싶다” 고 말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점점 더 추워지는 날씨에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 심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더 없이 큰 희망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 고 전했다.

 안성시는 독거노인 등 관내 저소득 가구에 훈훈한 연말이 되도록 기탁받은 성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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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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