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고 줄이고 지키고 재난은 막고

위험은 줄이고 안전은 지키고

안전문화 운동추진 안성시협의회 출범

 안성시는 지난 24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10개 유관기관과 26개 민간단체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안전문화 운동 추진 안성시협의회’ 출범식을가졌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및 지역 민간단체가 상호 협력해 시 전 지역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안전 문화운동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한 행사다.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에게 안전문화운동추진 안성시협의회 위원은 당연직을 제외한 위촉직 3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상임위원인 안성시와 안성경찰서, 안성교육지원청, 안성소방서의 기관장과 유관기관 및 지역 민간단체 등의 안전문화운동 안전관리헌장을 함께 낭독, 시민 기본 안전권을 선언하고, 안전문화운동의 영역을 시민생활 안전전반으로 확장하기 위한 굳건한 결의를 다졌다. 안전문화운동 실천과제는 안전사고 빈도 결과의 심각성, 사회적 비난 정도와 실천가능성 법제화 시책화 추세, 선진사례 등을 종합해 결정됐다.

 사회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산업안전 등 4개 주재로 구성, 안심사회, 안심생활, 안심운전, 안심일터를 슬로건으로 2014년부터는 민·관 협력으로 안전문화운동 전개, 안전문화실천 과제 발굴, 시민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사고 일제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 여러 가지 행사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행사를 마치면서 참석자들은 다함께 안전문화협의 슬로건인 ‘막줄지(재난은)막고, (위험은)줄이고, (안전은)지키기의 GO 막줄지를 외치며 안전문화운동 실천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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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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