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환경 민·관합동 캠페인

청소년 보호 학교 폭력예방 근절 추진

 안성시는 최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 예방 및 근절과 청소년 탈선 범죄를 조장하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27일 서인로타리 시가지를 중심으로 민·관합동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성시청, 안성경찰서, 안성교육지원청, 안성청소년지킴이 본부, 안성맞춤광장연대, 자율방범연합대 회원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개됐다.

 참여자들은 현수막 및 홍보전단을 이용해 가두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유해 업소 준수사항, 유해업소 신고방법 등에 대한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유해업소 업주들의 자발적인 정화노력을 촉구했다.

 시 관계자는 “유해환경 신고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 면서 “학교주변 청소년들에게 술·담배 판매업소와 유흥단란주점 등 유해환경 정화에 적극적인 동참” 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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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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