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예비군 임무 수행능력 향상도모

육군 제55보병사단 ‘소통의 장’ 마련

 육군 제55보병사단은 지난 27일 사단 대회의실에서 사단장(소장 노희준)주관으로 사단책임 지역 내 대대장급 이상 직장 예비군 지휘관 30여명을 대상으로 예비전력 직장 예비군 지휘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직장 예비군이란 직장에서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유사시에는 직장의 방 호를 책임지는 예비군을 뜻하는데 55사단은 삼성 전자 기흥여단, SK하이닉스 연대, 단국대학교 연대 등 총 71개의 직장예비군 부대를 책임지고 있다.

 이번 위크숍은 직장 내 예비군 훈련 및 관리를 책임 지고 있는 직장 예비군 지휘관을 대상으로 사단장의 지휘 의도를 공유하고, 지휘관 직무 능력 향상 및 상호 교류를 통해 유사시 완벽 작전 수행이 가능 하도록 전투 임무 위주의 실전적 예비군 훈련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 하고, 소통의 장을마련하고자 실시 되었다.

 직장예비군 부대의 직무 능력 향상 방안에 대한 토의를 통해 본격적인 워크숍이 진행되었으며, 직장 예비군 부대 지원관리/ 교육훈련 내실화 방안, 예비군 업무와 직장내부가 업무간 적절한 한계 설정 방안, 직장 내 근무 여건 개선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으며, 상호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

 한편 토지주택공사 김성훈 대대장의 ‘직장 방위협의회 활성화 방안’ 에 대한 발표를 통해 직장의 장을 중심으로 하여 직장 예비군 부대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책임지고 있는 직장방위협의회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협의회 구성이 다소 미흡한 직장 예비군부대의 경각심 강화와 효율적인 협의회 운영 방안 도출에 크게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업무수행능력의 향상을 위해서는 행복한 조직 운영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지휘관으로서 올바른 리더십과 화합, 단결된 조직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한국 웃음치료본부 김미라 대표를 초빙해 ‘웃기 때문에 행복해요’ 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행복한 조직 관리로 인한 업무효과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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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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