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장사 저소득가구에 주유권지원

10만원권 30매 죽산면에 전달

 죽산면 칠현산에 위치한 천년고찰 칠장사(주지 지강스님)가 지난 21일 죽산면 사무소를 방문해 주유권 10만 원권 30매(싯가 300만 원)을 기탁했다. 지강스님은 면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가정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죽산면 권치형 면장은 “겨울철 저소득가구에게 가장 부담스러운 난방비를 후원해 주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면서 “주유권을 기증자의 참뜻과 함께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고 밝혔다.

 칠장사는 지난 10월 안성시에 쌀 10kg 800포를 기부 하는 등 불우이웃돕기 활동 으로 훈훈한 나눔의 정을 실천하면서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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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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