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불교사암연합회(회장 지강스님)가 계속 확산 장기화되면서 Al안성 차단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중인 방역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하기 위해 28일 시청을 방문했다.
지강 회장스님은 “조류인 플루엔자가 한 달여 이상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많은 피해를 내고 있어 안성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추위 속 비상 근무를 하고 있는 초소근무자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위문을 오게 됐다” 면서 “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조기 에 종식되어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오리와 닭 사육농가들에게 피해가 안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이진찬 안성시부시장은 “조류독감 조기종식 발원과 유입 차단을 위해 비상 근무체제의 근무자들을 해 이렇게 성품을 전달해 그들에게 큰 격려와 위안이 될 것으로 본다.” 며 감사를 전했다. 이날 지강스님은 라면 등 261만 원 상당을 위문품으로 시청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