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 직원대상

소소심 교육실시

 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가 지난 24일부터 3일간 안성경찰서 직원 126명을 대상으로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일상 생활속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소소심 교육전파에 힘쓰고 있는 안성소방서는 이번 안성경찰서 교육을 통해 경찰관도 출동 중 응급환자를 대하거나 초기 화재를 발견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는 요령을 알리게 되었다.

 교육은 소화기 사용법,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순으로 이어졌으며 특히 심폐소생술 교육은 직원 전원이 참여해 실습할 수 있도록 한 시간여 동안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경찰관은 “가장 먼저 사건 사고 현장에 도착하는 경찰관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과 정보를 알게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면서 “경찰관들이 응급환자에대한 소생율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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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연 12호 공약 “안성형 규제샌드박스TF팀 신설로 규제완화 모색”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12호 공약으로 안성의 고질적인 규제 문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시장 직속 ‘안성형 규제 샌드박스 TF팀’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안성은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개발 제한과 중첩 규제로 인해 기업과 투자가 외면하는 도시가 됐다”며 “이제는 규제를 검토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로 풀어내는 실행 조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시된 ‘안성형 규제 샌드박스 TF팀’ 은 시장이 직접 지휘하는 최상위 컨트롤타워 조직으로, 기존의 부서 간 협의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신속한 의사결정과 즉각적인 규제 대응을 목표로 한다. TF팀은 △규제 발굴 △샌드박스 추진 △중앙정부 협력 등 3대 기능 중심으로 운영된다. 먼저 ‘규제 발굴팀’은 기업과 시민이 겪는 각종 규제를 상시 접수하고, 정리한다. ‘샌드박스 추진팀’은 규제 특례 적용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실증사업 형태로 추진하며, 정부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한다. ‘중앙협력팀’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무조정실 등과 직접 협의 채널을 구축해 규제 승인과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김 후보는 특히 “사업을 먼저 추진하고 제도를 보완하는 ‘선허용·후보완’ 방식으로 행정의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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