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건전지 수거 재활용 업무 협약

어릴적부터 분리수거 생활화 도모

 안성시와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 한국전지재할용협회는 시청에서 지난 3일 폐건전지 수거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폐건전지 분리수거를 통해 실생활에서 재활용에 대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안성시 어린이집 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시는 어린이집연합회에 폐건전지 분리수거 교육자료 및 폐건전지 수거함 등을 지원하고, 한국전지재활용협회는 어린이 교육용 교재, 재활용 홍보물 지원과 수집된 폐건전지가 적정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폐건전지 약 20%만이 재활용되는 등 상당량이 폐기물로 처리되고 있어 자원 낭비는 물론 철·아연·니켈 등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분리수거가 절실한 상황이다. 시는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을 벌여 버려지는 폐건전지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는 물론 기동수거반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한편 시청환경과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하루 한 사람당 폐건전지를 새건전지로 10알까지 교환해 준다. 문의환경과 678-2664


지역

더보기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