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일손 부족 우리가 해결한다’

안성시 농협봉사단 발대식

 안성시 관내 14개 농협은 지난 13일 미양농협에서 이병택 지부장을 비롯해 조합장, 농협봉사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 농협봉사단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안성 관내 17개 농협 중 고삼, 금광, 대덕, 미양, 보개, 삼죽, 서안성, 서운, 양성, 일죽, 죽산, 안성인삼, 안성과수 등 15개 농협과 농협안성시지부(농정지원단 포함) 농협 공도지점이 참여해 안성관내 어려운 이웃 및 농촌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봉사단 단장은 조합운영 협의회 의장인 김장연 보개 농협조합장이, 부단장은 이병택 지부장과 양철규 대덕 농협조합장이 맡게되었다. 양철규 부단장은 인사말에서 “농협 봉사단이 안성 관내 어려운 이웃 및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안다” 며 “농협인으로서 안성을 위한 사회 공헌에 최선을 다하자” 고말했다.

 발대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미양면 마산리 김만복 농가에서 양파 수확 등 농촌 봉사활동을 벌였다. 안성시 농협봉사단은 향후 매월 2회씩 농촌현장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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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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