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명품 승마클럽

어린이날 무료 승마체험 봉사

 안성명품 승마클럽(회장 김규철)은 지난 4일 어린이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해 주기 위해 안성천변에서 근처 어린이들에게 승마체험 및 무료 사진 촬영행사를진행했다.

 세월호 침몰사고의 유가족과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분위기 속에서 축소 진행되었는데 이날 안성천변을 찾은 어린이 200여명에게 승마체험과 음료도 제공했다.

 이정우 사진작가의 사진촬영도 함께 실시했으며, 사진은 추후 우편으로 발송할예정이다. 이날 회원으로 참여한 김대길(한국자유총연맹 사무국장), 한현수(지앤티 주식회사 대표)씨는 계속적 행사로 안성시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승마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 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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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 봉하마을 참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위원장 윤종군 국회의원)가 지난 21일,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묘역을 참배했다. 이번 행사에는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백승기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당원과 시민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번 참배에는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이는 노무현 대통령이 남긴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유산을 미래세대가 계승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장면이었다. 참배단은 10대의 버스를 나눠 타고 오전 7시 안성을 출발해, 오후 1시 봉하마을에서 공식 참배 일정을 진행했다. 헌화와 분향 등으로 진행된 참배는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방명록에 “네 번째 민주정부, 네 번째 민주당 대통령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출범을 자랑스럽게 보고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지난 14주기부터 매년 수백 명의 당원과 시민이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대선 승리 후 찾아뵐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안성과 대한민국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과 당원들의 열망을 다시금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가자들은 참배를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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