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명품 승마클럽(회장 김규철)은 지난 4일 어린이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해 주기 위해 안성천변에서 근처 어린이들에게 승마체험 및 무료 사진 촬영행사를진행했다.
세월호 침몰사고의 유가족과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분위기 속에서 축소 진행되었는데 이날 안성천변을 찾은 어린이 200여명에게 승마체험과 음료도 제공했다.
이정우 사진작가의 사진촬영도 함께 실시했으며, 사진은 추후 우편으로 발송할예정이다. 이날 회원으로 참여한 김대길(한국자유총연맹 사무국장), 한현수(지앤티 주식회사 대표)씨는 계속적 행사로 안성시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승마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 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