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에게 가정행복을 유산으로 물려주자
사회안전국민행복진흥원(안전행정부 공익법인)은 전통문화놀이협회가 협력하여 “가정행복지킴이 1만명 회원모집” 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오는 7월 3일 목요일 오후 4시~5시 평택역에서 전개 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약100명)이 주축이 된 행사로 자녀에게 가정행복을 유산으로 물려주자라는 취지에 따라 당일, 같은 목적으로 서울지역에서도 캠페인 활동이 있을 예정이다.
행사일정으로는 거리퍼레이드와 가정행복지킴이 1만명 회원모집을 하고, 캠페인 활동자로 가정행복지킴이 약 100명으로 평택역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과 국민행복을 위한 공익활동인 4대악(가정폭력,학교폭력,성폭력,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봉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