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향심 결속최고 재경 미양면향후회 정기모임

효의 고장 후예로 만나고 싶어 기다리는 모임

만나면 반갑고 행복한 모임만들터

 애향심 결속 최고의 재경미양면향우회(회장 이재섭) 정기모임이 7일 낮 12시부터 을지로 3가 양평해장국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연휴로 산과 들로 대이동이 시작되는 날이지만 회원들은 정든 고향 회원을 만난다는 기대감을 안고 많은 회원들이 모임에 참가했다.

 이재섭 회장은 인사말에서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푸르름이 가득한 아름다운 계절이지만 세월호 여객선 침몰 참사로 인해 국민 모두가 안타까워하며 슬픔에 잠겨 있다” 면서 “ 월호 희생자를의 명복과 아직도 검은 바다에 갇힌 희생자 조기생환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정기모임을 시작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우리 고향 미양면은 효의 고장으로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을 정도로 경로효친사상이 매우 투철한 살기 좋고 정겨 운 지역이다” 라면서 “충효의 고장 후예답게 고향 발전에도 더 한층 힘을 모아야 한다” 고 분발을 촉구했다.

 이 회장은끝으로 “앞으로 더욱 만나고 싶어 기다려지는 모임, 만나면 반갑고 행복한 모임이 되도록 하겠다” 면서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와 돈독한 우애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인호 여류화가는 용혜원 시인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이란 시 낭송과 자신만의 특허 품인 3행시를 통해 참석자들의 마음에 행복과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었다.

<서울분실이병언분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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