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전문교육의 산실 안성시학원 연합회

연수교육통해 교육맞춤도시 건설 다짐

 국가의 백년대계인 교육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 하면서 동시에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대변자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있는 안성시학원연합회 2014 하반기 학원(독서실)장 및 강사연수교육이 30일 하루 동안 안성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연수교육에는 김학용 국회의원, 황은성 안성시장, 유광철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많은 내빈들의 축하 속에 이현주 홍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영식 안성시학원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학원들이 장기적인 경제 침체와 학령인구 감소, 정부의 사교육비 경감대책의 일환인 방과후 학교, 특기적성 교육확대와 불·탈법 과외 등으로 인해 학원 운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지적하고 “특히 무분별한 불법 개인과외 교습과 방문학습지 시장의 확대로 학원 교육이 너무도 위축되면서 여러해 동안 함께 교육사업을 하던 이들의 빈 자리가 늘어나고 있어 안타깝다” 고 말했다. 이어 미국항공우주국이 우주 비행사를 선발할때 실 패 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우주 비행사에게 중요한 것은 우주 여행중에 발생 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으로 이 점을 가장 중요한 선발기준으로 삼았다” 면서 “우리 학원인들도 지금 아무리 어려워도 한 마음으로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것” 을 촉구한 후 “연합회는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 을 천명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김학용 국회의원과 황은성 시장, 유광철 시의회 의장은 “지식기반 사회에서 전반적인 교육수준은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자산이며, 끊임없는 배움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이때 전문교육과 평생교육의 한 축을 책임지고 있는 학원의 역할이 막중해졌다” 라면서 “여러분은 교육자로서 자긍심과 명예를 지니고 안성교육 개선과 발전을 위해 더 한층 노력해 줄 것” 을 당부했다.

 기념 행사가 끝난 후 장현주 평생교육팀장의 “학원 설립운영자 준수사항” 등을 김승래 공인노무사의 인사관리 노하우에 대해 아트 & 컴퍼니 박희연씨의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고객만족’ 에 대한 강의에 이어 김영식 회장은 편견, 그 불편한 단어에 대해 명강의가 계속돼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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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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