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경기도의회·안성시

친선 축구 대회 열려

 국립 한경대(총장 태범석)는 대학 운동장에서 17일 경기도의회·안성시청과 친선 축구 대회를 열었다. 이번 친선 경기는 최근 한경대학교의 지역문화복합관 건립이 내년도 정부예산으로 편성되는 것이 확정됨에 따라 그동안 복합관건립 추진에 아낌없는 지원을해준 도의회 등 관계자들을 초청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경기에는 태범석 총장을 비롯해 천동현 도의원, 최 호 의원 등 30여명이 그리고 안성시는 황은성 시장·이진찬 부시장 등 40 여명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태범석 총장은“오늘 대회는 단순히 승부를 위한 경기라기 보다 도의회, 시청과 더욱 협력관계가 강화되는 자리” 라면서 “앞으로도 경기도와 안성의 발전을 위해 서로 공조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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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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