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조기발견 보호 큰 공적

 안성시는 지난 28일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CYS-Net)사업보고대회를 두원공과대학교 본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운영위원회위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년 동안의 사업보고, 시상 및 위촉장 전달, 1388지원단 활동보고 및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수상자로는 또래상담자 유공에 △두원공고 김현기 △명륜여중 임지우 △경기창조고 양정현△안법고 이순호 △양진중 이주현△비룡중 양예진△만정중 정아현△일죽중 이다희 학생이 수상했으며, 우수활동지원단에 감사패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 대회를 통해 운영위원회 실행위원회위원, 학교지원단, 1388청소년지원단의 사기증진과 관내 청소년 보호활동 활성화 등 지역 주민의 관심도가 제고 됐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청소년상담 복지센터는 2011년부터 안성시청소년통합지원체계(CTS-Net)의 허브기관으로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 및 보호하고, 관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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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상비예비군' 제도 실효성 확인
육군 제55보병사단(이하 55사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상비예비군 제도’가 지역방위사단의 전투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며 국방혁신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5사단은 2025년 예비군 성과분석을 통해 상비예비군이 현역 수준의 실전 능력을 확보했음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도 정착 및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상비예비군 제도는 예비역 중에서 지원자를 선발하여 평상시 정기적인 소집 훈련을 실시하고, 전시에는 훈련 시와 동일한 직책에 동원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제도다. 이는 전시에 별도의 적응 기간을 거치지 않고 즉각 임무 수행을 보장하여 부대 전투력을 상시 최상으로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2023년부터는 거주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부대에 지원할 수 있으며, 직위에 따른 유형 세분화로 예비역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또한, 군병원 진료 혜택, 소속부대 복지회관 및 영내ㆍ외 군 마트 이용 등의 복무 보상을 제공받을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 55사단은 2023년부터 용인, 남양주, 성남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3개 대대에서 ‘단기 상비예비군 제도’를 시행해왔으며, 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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