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읍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김안순 여성대장 취임

 공도읍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이 11일 공도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김학용 국회의원, 김보라 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공도읍 여성 의용소방대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장태숙 대장의 이임에 따른 노고 치하와 새롭게 취임한 김안순 대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안순 대장은 취임사에서 “대원 상호간의 단결과 화합을 통해 안성시의 중추적인 봉사단체로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재난을 예방하는 지역의 방패막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보다 안전한 공도읍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 이라고 약속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안성소방서 임정호 서장은 이임 회장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로패를 수여한 후 “공도여성의용소방 대에게 ”새로운 대장을 중심으로 화합과 배려를 통해 지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하고, 각종 재난을 예방하는 지역의 안전 방패막이로서 역할수행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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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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