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룡사와 함께하는 김장나눔행사

소외계층 10가구에 3포기씩 전달

 안성시 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태룡사(주지 법륜스님)와 함께 지난 9일 겨울맞이 김장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김장나눔은 월동준비로 바쁜 11월, 자칫 쓸쓸할 수 있는 소외계층의 월동 준비에 태룡사 신자들이 정성을 모아 김장을 담가 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 한부모 가구 등 10가구에 3포기씩 담아 전달했다.

 태룡사는 부처님의 자비로움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작년부터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 해 10월 연탄 나눔을 시작으로 이번이 2번째 선행이다. 이에 대해 태룡사 관계자 는“안성시 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을 통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가구를 지원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 면서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구에 사랑을 전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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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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