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축산농협·축산사랑 주부모임 참선행

안성시 사회복지 협의회에 돼지고기 200kg 전달

 안성축협(조합장 우석제)산하 조직인 축산사랑 주부모임(회장 이용자·이하 축사모)은 매년 떡국떡 등을 팔은 수익금으로 기금을 모아 연말을 맞아 후원물품(돼지고기 200 kg)을 지역소외계 층에 전달해 달라며 안성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 따뜻한 온정 나눔을 실천해 미담이 되고있다.

 이날 축사모 이용자 회장은 “추운 겨울 연말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한번 더 돌아보고, 어려운 환경에 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 계속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품 전달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는 축사모를 만들어 가겠다” 고 밝혔다.

 돼지고기를 전달받은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이정찬 회장은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도움을 준 안성축협과 축사모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 면서 “전달받은 물품은 재가 가정에 고루 전달하겠다” 고 말했다.

 선행에 참여한 축산사랑주부모임은 현재 26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데 축산물 소비촉진과 지역나눔 활동 확산에 기여하며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 등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을 위 해 봉사를 해온 모범 여성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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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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