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중 ‘텃밭 생산배추’ 로 이웃사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참 선행

 남사당 풍물놀이로 유명한 서운중학교(교장 정진수)가 지난 25일 김장김치 10kg 30통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달 라며 서운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는 서운중학교 내 텃밭에서 학생들이 정성들여 키운 배추와 무를 수확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담근 김장 김치로 그 의미를 더했다.

 정진수 교장은 “지역주민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화합을 통해 만든 김치로 사랑 나눔을 실천 하게돼 기쁘다” 며 “더불 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유승덕 서운면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사랑을 나누어준 서운중학교에 감사 드린다.”며 “어려운 환경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을 드리게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고 밝히고 서운중학교 선행의 참뜻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 김치를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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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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