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농심, 안성시보건소에 선물 듬뿍

성금 150만 원, 라면 30박스 기탁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17일 (주)농심 안성공장에서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주)농심 안성공장 노동조합(지부장 정영도)과 직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건소가 관리중인 취약계층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 150만 원과 라면 30박스를전달했다.

 기탁받은 성금과 물품은 농심 안성공장 직원들이 보건소와 연계한 방문 보건사업 대상자 중 복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사는 42가구에 배부할 예정이다. 태춘식 보건소장은 “도움에 필요한 이웃에 매년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준 농심 안성공장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안성시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나눔 활동에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보건소는 시민의 건강지킴이인 방문간호사를 통해 질병·장애· 고령 등 위험요인을 가진 취약계층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건강한 안성시 만들기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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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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