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공직자모임 ‘상록회’

세밑 이웃돕기 사랑의 성품 듬뿍

 공도읍에서는 추운 겨울 사랑의 이웃돕기 바이러스가 확산되어 세밑 한파를 녹이고 있다. 회원 대부분이 퇴직 공직자로 구성된 공도 상록회(회장 허 규)에서는 지난 23일 회원 40여 명이 모은 돈으로 쌀 10kg 60포(싯가 150만 원 상당)와 유찬상씨가 개별적으로 쌀10kg 8포를 공도읍사무소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상록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선행이다.

 이석규 공도읍장은 “공직 선배님들의 이웃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기탁 받은 쌀은 관내 생활이 어려운 수급자, 독거노인, 차상위계층에게 정성껏 전달하겠 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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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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