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축협 안성시에 한우보신세트 270개 기탁

독거노인과 저소득 위기가정에 영양건강 으뜸 성품선물

 안성축협(조합장 우석제)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한우보신세트 270개(싯가 1천 300만 원 상당)를 지난 6일 안성시에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영양과 건강물품 기부는 조합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저소득 위기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모은 성금으로 마련했다.

 우석제 조합장은 “축산인들의 정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보양식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져 추운 겨울을 나는데 힘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황은성 시장은 “전 직원의 정성으로 모아진 나눔 실천이 동절기 얼어붙은 마음까지 녹일 수 있는희망의 힘이 될 것” 이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안성시는 기탁된 물품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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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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