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면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

신임 박근원 대장 취임

 안성시 서운면 치안을 위해 활동해온 류지수 서운면 자율방범대장이 이임하고, 새롭게 방범대를 이끌어갈 박근원 대장의 이·취임식 이 지난 12일 서운농협 회의실에서 성황리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의범 도의원, 김지수 시의원, 안성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등 내·외빈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류지수 이임대장은 지난 4년간 대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야간순찰활동, 청소년 선도활동, 지역행사 안전운영 지원 등 꾸준한 봉사로 지역사회에 헌신해 왔다.

 류지수 대장은 이임사에서 “바쁜 중에도 참석해주신 내빈들에게 감사하다” 며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현재의 자율 방범대도 없었을 것” 이라며 그동안 자신을 믿고, 열심히 활동해 준 자율방범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박근원 신임대장은 취임사에서 “류지수 대장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서운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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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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