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개막 공연을 보고

임충빈 안성시문화관광해설사

대한민국 대표축제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개막 공연을 보고

 

임충빈 안성시문화관광해설사

 

 꽃샘잎샘이 물러나 봄나들이하기에 제철인 3월의 마지막 주말, 안성맞춤랜드에는 웃음이 가득 넘치게 우리를 즐겁게 해준 안성남사당 상설공연 개막공연이 팡파래를 울렸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연속수상과 경기도 10대축제 2년 연속선정,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축제, ‘더 베스트브랜드 대상등 명품 축제로서 대한민국의 대표 전통공연으로 우뚝하게 자리 잡아 주말마다 안성관광의 필수경로지로 자리매김하여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안성맞춤이란 안성 이미지 개선과 지역의 유·무형으로 경제적 가치를 높여줌으로써 마케팅에 크게 보탬이 된 효자축제이다.

 우리나라 전통을 소재로 한 곡예, 노래, 춤으로 여섯 마당이 어우러져 감성을 자극하는 가장 한국적인 안성남사당은 이미 아테네올림픽과 독일월드컵 등 세계적인 이벤트에 선보인 바 있으며 2012년에는 우리 안성에서 세계민속축전을 열 정도로 공인된 격조 높은 축제이다.

 지난날을 발판 삼아 이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접목하여 더 발전적으로 내실을 추구하면서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가미된 내용으로 짜여 반복 관람을 할 수 있는 기획과 관광객이 안성에서만이 독특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체험할 수 있어야만 연관 산업의 유발효과를 통해 시민 소득 향상과 농산물의 판매도 곁들어 이뤄질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명품축제로서 위상을 관광 자원화와 접목, 지역경기를 진작하는 일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서는 7개월 간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을 매료, 감동적인 공연을 보여야하고 시민들은 높은 자긍심과 청정한 안성의 자연환경을 보여 줄 수 있는 시민의식으로 그들을 맞이하는 일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축제다운 축제를 우리 시민의 열정으로 만들어 관광객의 가슴을 울리고 마음을 담아갈 수 있게 지역의 농축산물이나 특산품도 값싸고 품질 좋고, 시민들의 정성을 보여야 높은 눈높이에 만족을 줄 수 있으며 후일담에 좋은 평가가 나올 수 있게 우리가 뜻을 모아야 할 일이다.

 이제 세상은 전통사회의 특징만을 고집하거나 고객 만족을 도외시하면 미래를 준비할 수 없는 무한 경쟁시대에 실용의 경제적 활동이 많도록 진단하고 노력한다면, 일자리도 시민소득도 많아질 것이다.

 개막공연에서 작년보다 색다른 모습을 보였듯이 새 지평을 열어가면서 공연다운 신명으로 관객과 공연자가 한데 어우러지는 교감하는 축제, 소통하는 축제가 되어 안성 관광문화를 찬란하게 꽃피우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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