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心初思(노심초사)

이수봉 하나원강사

老心初思(노심초사)

 

성균관 전학

하나원 강사  이수봉

 

天命先孝後禮厚文

 

1. 基準 (효의 기준)

부족한 부분을 채워드리는 것

부모에 대한 나의 잘못을 깨닫는 것

아픈 자식은 아프지 말고

나쁜 버릇은 알아서 고치고

일하지 않는 자식은 일하고

부모 앞에서 자식 채칙말고

부모 앞에서 근심걱정 하지 말라

부모 앞에서 죽지 말라

 

2. 五不孝 (오불효)

태만하여 부모를 돌보지 않는 것

도박과 술에 빠져서 부모돌보기를 등한시 하는 것

감정 때문에 부모를 학대하는 것

유흥에 빠져 부모를 욕되게 하는 것

싸움질로 부모를 불안하게 하는 것

 

3. 老年基路 (노년의 기로)

베풀지 못한 후회 친구들에게 (사 회)

조상, 가족에게 사람노릇 못한 후회 (가 정)

즐겁게 살지 못한 후회 (나자신)

나로인해 억울한 사람이 없는지 (양 심)

내가 이세상에남긴 것이 무엇인가 (명 예)

욕먹지 말고 존경받는 어른이 되자 (다 짐)

내가 이 이상 더 무엇을 바라리오 (만 족)

마음을 쉬어라 (平常心)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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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발전소 건설계획 철회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안성은 전력 공급지가 아니다” 안성시의회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안성지역 관통 건설 계획과 관련, 발 빠르게 지난 3월 18일 제23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공식 철회 요구 결의에 이어 안정열 의장의 반대를 위한 삭발식 단행과 송전선로 건설 반대 리본패용 등 한전의 일방적 추진에 맞서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졸속 환경영향평가 무효와 LNG발전소 건설계획 철회 촉구에 나서는 증 반대 투쟁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안성시의회는 시민의 건강과 지역 환경을 위협하는 용인 죽능리 LNG열병합발전소 건설계획에 강력히 반대하며, 해당 사업의 부당성과 환경영향평가 절차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지난 4일 오후 시청 별관 앞에서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안정열 의장을 비롯해 전·현직 의원, 보개면 석우 마을 김재홍 이장, 박성순 청년회장 등이 참석, 주민 동의 없는 졸속 환경영향평가 무효와 LNG발전소 즉각 중단을 외쳤다. 시의회는 성명서에서 “SK이노베이션과 중부발전이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 용인 SK 부지 내에 1.05GW 규모의 LNG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반경 10㎞라는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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