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화학사고 대응능력 안전컨설팅 실시

덕산실업(주)에서 초기 대응방안 강구 애로사항 청취

 안성소방서(서장 권은택)는 지난 23일 미양면에 위치한 덕산실업(주)를 방문해 화학사고 자체 대응훈련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경기도청, 안성시청, 안성소방서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탱크로리에서 IPA 이송 후 작업자가 남은 유기용제를 확인하지 않고 호스탈착중 용제가 누출된 상황을 가정해 덕산실업(주) 관계자들의 초등대응 능력, 사고현장 통제방안, 인명구조의 적절성 등을 확인 평가해 자율적인 사고대응 체계 의지를 확고히 다지기 위해 실시했다. 또한 훈련이 끝난 후 결과 강평과 관계인의 초기 현장대응 방안 강구 및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의견을나눴다.

 훈련을 평가한 인성소방서 장진석 현장대응팀장은 “대규모 모의훈련에서 안전 사고 대응능력 컨설팅으로 전환된 만큼 관계인들의 초기 대처가 실제 사고에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 을 요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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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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