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미양면향우회 제2대, 3대, 4대 회장으로 재임한 이재섭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진천 회장은 “이재섭 전 직 회장이 재임하는 동안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우호증진은 물론 미양면향우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므로 이에 대한 회원들 모두의 감사한 마음을 이 패에 담았다” 면서 “우리 향우회를 만나고 싶어 기다려지는 모임, 만나면 반갑고 행복한 모임을 만들기 위해 따뜻한 친화력과 높은 애향심 그리고 모범적인 활동으로 향우회 발전과 향우 간 결속에 기여한 이재섭 회장의 공로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