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농업기술원, 고품질 쌀 생산 신기술 중간 점검

생산비절감 직파재배단지, 비료(파종상) 절감 재배단지 등 현장 평가도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이 고품질 경기 쌀 생산 신기술 중간 점검을 실시했다. 도 농기원은 29일 각 시군 벼농사 담당공무원과 농업인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농기원 및 신기술 접목 재배현장 등을 순회하며 중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 점검에 앞서 2015년 기상 및 생육에 대한 현황과 상반기 고품질 쌀 생산 추진 상의 문제점 등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어 도 농기원 시험포장에서 참드림벼 등 새로운 품종을 비교 설명해 신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여주, 평택, 화성 등 신기술 시범사업 추진 현장 시군을 순회하며 현장 평가를 진행했다.

 여주는 노동력 15% 절감을 위한 직파 및 파종상 비료 재배기술단지이며, 평택은 쌀 가공식품의 중간 원료인 유색미 및 쌀가루 대량생산을 위한 천연색소 가공벼 생산단지이다. 화성은 지역 떡산업과 연계하여 특화된 가공제품을 개발하는 떡가공시설과 맞춤형 최고품질 쌀단지 육성사업이 진행 중이다.

 한편, 도 농기원은 올해 66개소에 37억 원을 지원해 고품질 경기쌀 생산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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