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나서

불량식품 근절 홍보캠페인도 함께 전개

 안성시는 개학기를 맞아 824일부터 94일까지 10일간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해 지도점검에 나선다.

 시는 공무원 2명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이 5개반을 편성해 빙과류, 팥빙수, 슬러시 등 어린이가 주로 섭취하는 하절기 식품에 대해 중점관리 한다.

 점검반은 무신고 영업행위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또는 무등록(신고무 표시 원료 식품 사용행위, 부패·변질 등 원료 사용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지도점검과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불량식품 근절 홍보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지도로 개선 조치하고, 중요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관련법에 따라 시설개선명령 및 행정처분 등을 내릴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위생적인 식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더보기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