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전몰군경유족회

수원보훈지청장 초대 포도농가 일손 지원

 안성시 전몰군경유족회에서는 99일 수확 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고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수원보훈지청 직원들을 초대하여 서운면 신기리 국가유공자 이종순씨의 포도 농가를 방문, 포도 따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이재익 수원보훈지청장을 비롯해 직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자원봉사 후 수확한 포도를 구매해 국가유공자 중 50가구에 추석맞이 선물로 전달했다.

 이창호 안성시 전몰군경유족회 회장은 "수원보훈지청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안성시 보훈회원이 포도 수확을 무리 없이 하고, 수확한 포도를 수원보훈지청 직원들에게 판매해 큰 수익을 얻게 돼 기쁘다앞으로도 보훈 회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안성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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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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