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사람책’을 빌려드립니다

경기도립성남도서관, 중학생 대상으로 휴먼북 프로그램 운영

미술관 교육자, 경찰, 변호사, 간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휴먼북 구성
 경기도립성남도서관(관장 권우섭)은 9월 한 달간, 성남 지역의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휴먼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휴먼북 프로그램은 다양한 지식, 경험을 지닌 전문가들을 책처럼 대여해주는 것으로, 청소년들이 전문가와 직접 마주 앉아 이야기하며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성남도서관의 사서를 비롯해, 미술관 교육자, 변호사, 경찰, 간호사 등 성남 지역의 현직 종사자들 6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9월 19일(토)에는 전문 의료인인 간호사와 유치원 교사가 학생들을 만나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들려주고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참여를 원하는 중학생은 성남도서관 홈페이지(http://www.snlib.or.kr) 공지사항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leealang@goe.go.kr)이나 도서관(1층 정보상담실 또는 2층 문헌정보실)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립성남도서관 권우섭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의 인적자원을 연계하여 마을교육공동체의 모델로 성장하기 위해 시작하였으며, 앞으로 청소년 멘토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0일 미술관 교육자가 진행한 프로그램에 학생과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진로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전문가와의 대화를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도서관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놀랍고, 앞으로도 계속 운영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지역

더보기
박명수 도의원 ‘체인지 안성’ 기치로 안성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
“행정과 정치가 모두 능통한 도시행정전문가 박명수가 안성을 ‘최첨단 미래형도시, 스마트시티’로 체인지 시켜드리겠습니다” 국민의힘 박명수 경기도의원이 24일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안성시장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문을 통해 “‘체인지 안성’을 기치로 안성을 ‘기회의 땅’으로 탈바꿈시킬 자신이 있는 ‘도시행정전문가 박명수’가 20만 안성을 ‘최첨단 미래형 도시, 스마트시티’로 만들 것을 약속한다”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박 의원은 “안성은 지난 2017년 대통령 탄핵에 따른 촛불정국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안성지역의 정치권력을 독점했고, 당시 민주당은 보수진영이 지방 권력을 독점해 안성이 발전하지 못한다는 근거 없는 논리와 함께 혁신과 복지 강화, 더불어 풍요로운 사회 건설 등 듣기에 그럴싸한 달콤한 말로 안성 시민들을 현혹해 집권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안성시 인구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고작 1만 1천여 명밖에 늘지 않았고, 지역경제와 지역개발은 안성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없는 만큼 정체된 상태로 복지 또한 지역화폐 발행과 공공근로 확대 등 땜질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