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모던디자인 등 옥외광고 모범업체 9개 선정

간판업체 질적 향상 목적, 2009년부터 실시

 경기도는 지난 922일 광고물심의위원회를 거쳐 수원시 모던디자인, 고양시 ()동우산업 등 9개 옥외광고업체를 경기도 인증 옥외광고 모범업체에 선정했다. 경기도가 2009년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해 온 옥외광고 모범업체 선정은 도시 가로경관을 훼손하는 간판문제 개선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도는 전문 간판디자이너를 고용해 간판을 직접 생산하는 업체를 모범업체로 선정해 간판업체들의 질적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모범업체로 선정된 업체는 이들 두 곳 외에 안산시 흙광고기획 안산시 기획원이 화성시 싸인1채널 와이비시스템 화성시 나무조각에코사인 파주시 유일컴 파주시 한결 하남시 알투사인 등이다.

 경기도는 도와 시군 홈페이지와 디자인경기 등을 통해 인증업체를 공개하고, 이들 업체에 대한 인증서를 배포할 계획이다.

 주명걸 경기도 건축디자인 과장은 경기도 인증을 받은 업체를 통해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간판이 많이 알려지기를 바라며, 도시미관 향상은 물론 불법광고물 제작 억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지역

더보기
경기복지재단,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 주제로 세미나 개최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