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한 역사터에서 교육정신 이어간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터 역사 안내문 제막식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권)은 10월 1일 오전 ‘안성교육지원청 터 역사 안내문 제막식’을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거행했다.
 현재 안성교육지원청 자리는 예부터 동헌, 안성객사, 극적루 등 지방 관아의 건물이 있던 곳으로 600여년의 유구한 안성의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안성교육의 정신을 이어간다는 의지를 담아 안내문을 설치하게 되었다.
 역사적으로 의미 깊은 자리라는 것을 안내함으로써 안성교육지원청의 교육정신을 알리고, 전 직원 및 안성 시민들에게 자긍심 및 애향심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정진권 교육장은 “지나치기 쉬운 역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역사의 깊이에서 오는 교육정신을 잊지 말 것”을 강조했다. 또한, “유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김으로써 흔들림 없는 의지로 안성교육의 희망찬 미래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더보기
노을과 음악이 만나는 ‘칠곡호수공원’ 3월 27일 개장
안성시가 ‘안성 호수관광벨트 조성사업’의 두 번째 결실인 칠곡호수공원을 오는 3월 27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에 이은 호수관광벨트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안성시는 기존 농업용 저수지의 기능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관광형 호수로 재정비하는데 주력해 왔다. 특히 칠곡호수공원은 ‘노을빛이 아름다운 호수’라는 특성을 극대화했고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도록 공원 곳곳에 전망 공간과 휴식공간을 배치,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칠곡호수의 핵심 콘텐츠인 음악분수 ‘기억의 빛’은 안성의 역사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고 특히 전국 3대 실력 항쟁지 중 남한에 유일한 항쟁지로서 자부심을 담아 국내 최초 3.1운동 컨셉 음악분수가 연출된다. 또한 안성시는 칠곡호수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공간도 마련, 공원 내 일부 시설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관광 활성화가 지역 주민 실익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로 운영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칠곡호수는 노을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