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을 보면서 별과 사랑에 빠지다

경기도과학교육원, 천문지도법 제1기 직무연수 개최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초‧중등교사 24명을 대상으로 천문지도 역량 강화
별자리 관측, 천체망원경 사용법 등 천문지도 관련 이론 및 실습 병행
 경기도과학교육원(원장 송남섭)은 10월 16일(금)부터 31일(토)까지 경기도과학교육원 북부기초과학교육관(의정부 소재)에서 도내 초‧중‧고 교사 24명을 대상으로 ‘2015 천문지도법 직무연수(1기)’를 실시한다.
 천문지도법 직무연수는 학교 현장의 천문 수업 및 동아리 지도를 위한 교사들의 천문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연간 총 2회에 걸쳐 교사 48명을 대상으로 총 30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되며,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2학점의 직무연수 이수를 인정받게 된다.
 총 137명의 희망자 중에서 초‧중등별로 각각 12명씩, 교사 24명이 참여하는 이번 제1기 직무연수는 천문 관련 이론수업과 실습‧체험 수업이 병행된다. 이론 강의는 별자리의 기원과 의미, 천체망원경의 원리 및 구조, 달과 행성의 특징 등 천체를 이해하는 수업으로 진행되며, 실습시간에는 연수생들이 직접 천체망원경을 조립해서 사용해보고, 별자리와 달을 관측해보기도 한다.
 이번 연수는 연수생 4명씩 소규모 모둠별로 전체 교육과정 중 실습과 체험을 70%, 학교 급별 교육과정의 분석 및 수업 적용 방법을 토의하는 시간을 30% 등으로 구성하여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천문지도법 직무연수 제2기는 도내 초‧중‧고 교사 24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0일(금)부터 12월 5일(토)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과학교육원 북부과학교육부 김현숙 부장은 “천체관측장비 사용법 등 실습 중심의 이번 연수로 인해 학교에서 천문 관련 장비를 활용한 수업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며, “또한 이번 연수 이수자를 대상으로 12월 중에 천문지도 세미나를 실시하고, 3개 학교의 학생들에게 북부기초과학교육관의 천체관측실을 개방하여 직접 천체관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지역

더보기
노을과 음악이 만나는 ‘칠곡호수공원’ 3월 27일 개장
안성시가 ‘안성 호수관광벨트 조성사업’의 두 번째 결실인 칠곡호수공원을 오는 3월 27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에 이은 호수관광벨트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안성시는 기존 농업용 저수지의 기능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관광형 호수로 재정비하는데 주력해 왔다. 특히 칠곡호수공원은 ‘노을빛이 아름다운 호수’라는 특성을 극대화했고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도록 공원 곳곳에 전망 공간과 휴식공간을 배치,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칠곡호수의 핵심 콘텐츠인 음악분수 ‘기억의 빛’은 안성의 역사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고 특히 전국 3대 실력 항쟁지 중 남한에 유일한 항쟁지로서 자부심을 담아 국내 최초 3.1운동 컨셉 음악분수가 연출된다. 또한 안성시는 칠곡호수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공간도 마련, 공원 내 일부 시설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관광 활성화가 지역 주민 실익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로 운영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칠곡호수는 노을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