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보건소, 재활실 가족

건강나들이 프로그램 가져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20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재활대상자 사회적응훈련의 일환으로 뇌병변장애인 및 허약노인 3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나들이 프로그램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동이 불편하여 바깥외출이 극히 제한되어 있는 재활대상자들에게 제공된 1년만의 외출로 가족과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안성맞춤랜드에서 산책과 게임으로 진행돼 소중한 시간이 됐다.

재활대상자 건강나들이는 매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바깥출입이 어려운 뇌병변장애인 및 허약노인들이 답답하고 지루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지역문화체험 및 바깥활동으로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서로 격려하고 지지하며 재활의지와 용기를 북돋우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나들이에 참가한 박 모 씨는 보건소에서 매년 우리처럼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만남의 장도 마련해주고 가을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게 야외로 데리고 와주어 그동안의 답답함도 날려버리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며 소감을 전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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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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