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펼친다

꿈의학교 4곳 발표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에서 추진하는 꿈의학교가 발표회를 가졌다. ‘남양주 영화제작 꿈의학교’는 1월 23일 오후 2시 남양주 시청 다산홀에서 제1회 남양주 청소년 영화제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영화제는 그동안 청소년들이 꿈의학교를 통해 배운 실력으로 제작한 영화를 상영했다.

 ‘수원 청소년뮤지컬 꿈의학교 별빛동네’는 1월 24일 오후 4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창작뮤지컬 ‘더 리바운드’를 발표했다. 청소년들이 7개월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김포 콩나물 마을 꿈의학교’는 1월 30일 오후 6시 김포아트센터에서 창작뮤지컬 “아재꽃집”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뮤지컬은 꽃에 얽힌 사람들과 신뢰받는 아이들에 관한 내용이다. ‘김포 청소년 오케스트라 꿈의학교’는 1월 31일 오후 6시 KBS홀(여의도)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김포지역 중고등학생들은 방과후 수업과 방학 캠프에서 진행된 꿈의학교를 통해 관현악을 배웠다. 이번 발표회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발견하고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 유기만 단장은 “꿈의학교가 시범 운영으로 짧은 기간 동안 진행되었으나, 큰 성과를 만들어낸 꿈의학교 학생들이 대견스럽고 기특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역

더보기
노을과 음악이 만나는 ‘칠곡호수공원’ 3월 27일 개장
안성시가 ‘안성 호수관광벨트 조성사업’의 두 번째 결실인 칠곡호수공원을 오는 3월 27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에 이은 호수관광벨트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안성시는 기존 농업용 저수지의 기능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관광형 호수로 재정비하는데 주력해 왔다. 특히 칠곡호수공원은 ‘노을빛이 아름다운 호수’라는 특성을 극대화했고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도록 공원 곳곳에 전망 공간과 휴식공간을 배치,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칠곡호수의 핵심 콘텐츠인 음악분수 ‘기억의 빛’은 안성의 역사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고 특히 전국 3대 실력 항쟁지 중 남한에 유일한 항쟁지로서 자부심을 담아 국내 최초 3.1운동 컨셉 음악분수가 연출된다. 또한 안성시는 칠곡호수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공간도 마련, 공원 내 일부 시설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관광 활성화가 지역 주민 실익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로 운영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칠곡호수는 노을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