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수업-평가의 만남으로 행복한 교실

초등 교육과정 장학자료 2종 개발․보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월 20일『교육과정-수업-평가의 행복한 만남』,『범교과 학습 주제 교과 내 재구성』등 초등 교육과정 장학자료 2종을 개발하여 도내 초등학교와 교육지원청에 보급했다.

 이번에 개발된 장학자료는 용인 초당초 민연식 수석교사 등 45명의 현장 교사가 참여하여, 도교육청에서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는‘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및 ‘범교과 학습 방안’에 대해 교사들이 수업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개발했다.

『교육과정-수업-평가의 행복한 만남』은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의 의미와 방향, 학년별 수업계획 등을 담고 있다. ◦ 3~6학년 학년별로 2개의 수업 주제에 대해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의 의도,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계획, 차시별 수업계획, 평가계획 등 수업 전 과정을 구체화하여 학생 주도의 수업과 평가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범교과 학습 교과 내 재구성』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제시하고 있는 범교과 학습 주제를 학년별 교과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안내하고 있다.

 1부는 ‘범교과 학습 주제의 이해’ 로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안전·건강교육, 인성교육, 진로교육, 민주시민교육, 인권교육, 다문화교육, 통일교육, 독도교육, 경제·금융교육,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 등 범교과 학습 주제의 추진 배경과 근거를 소개하고, 현행 2009 개정 교육과정의 39개 범교과 학습 주제를 2015 개정 교육과정의 10개 주제로 통합하여 지도할 수 있는 범교과 학습 주제 연결표를 제시하고 있다.

 2부 ‘범교과 학습, 교과 내 재구성하기’ 에서는 1~6학년 학년별 교과 교육과정의 단원 및 주제 차시(교과서쪽수), 학습주제 및 학습내용, 범교과 학습 주제 활용 방안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으며, ‘수업도움 자료’에서는 학습 교구와 교재, 관련 도서, 학습 사이트, 현장체험학습 장소 등의 특징과 활용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이상욱 교육과정정책과장은 “ 이번에 보급된 교육과정 장학자료를 통해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및 ‘교과와 범교과의 연계’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되어 학습 부담은 줄이고 내실을 기하는 행복한 수업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

더보기
노을과 음악이 만나는 ‘칠곡호수공원’ 3월 27일 개장
안성시가 ‘안성 호수관광벨트 조성사업’의 두 번째 결실인 칠곡호수공원을 오는 3월 27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에 이은 호수관광벨트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안성시는 기존 농업용 저수지의 기능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관광형 호수로 재정비하는데 주력해 왔다. 특히 칠곡호수공원은 ‘노을빛이 아름다운 호수’라는 특성을 극대화했고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도록 공원 곳곳에 전망 공간과 휴식공간을 배치,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칠곡호수의 핵심 콘텐츠인 음악분수 ‘기억의 빛’은 안성의 역사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고 특히 전국 3대 실력 항쟁지 중 남한에 유일한 항쟁지로서 자부심을 담아 국내 최초 3.1운동 컨셉 음악분수가 연출된다. 또한 안성시는 칠곡호수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공간도 마련, 공원 내 일부 시설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관광 활성화가 지역 주민 실익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로 운영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칠곡호수는 노을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