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담 이웃사랑 실천

떡국떡 50박스 서운면에 기탁

 서운면 신능리에 위치한 ()토담에서는 지난 25일 서운면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떡국떡 50박스를 기탁하였다.

 토담 이태엽 대표이사는 우리 주위에서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다며 조금이나마 그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며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사랑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오세옥 서운면장은 서운면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관내 소외계층에게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는 ()토담의 아름다운 기부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운면은 기탁 받은 물품을 관내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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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실 의원 ‘유니버설 디자인 활성화 토론회’ 성료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지난 23일 안성시장애인 복지관에서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성시 지속협)가 주최한 ‘유니버설디자인 :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범용디자인으로, 연령, 성별, 인종,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시설·설비를 이용하는데 있어 언어와 지식의 제약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말하며, BF(베리어프리, 무장애)가 장애인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기본단계라면,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도라 할 수 있다. ‘안성시 지속협 공공시설 유니버설디자인 현황조사’는 △23년 1차 안성시 가로 보행로 조사 △24년 2차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 조사 △25년 3차 공도일대 공원 조사로, 3년간의 대장정을 안성시민들과 함께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인식개선 및 활성화 토론회를 통해 마무리했다. 이관실 의원은 지난 23년 안성시 가로보행로 조사 보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보행로 개선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바 있으며,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 제정 및 해당부서와 현장점검 및 조치를 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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