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농협 조합원 자녀 대학 합격 축하금 전달

99명 선발 각 50만원씩, 조합원들 마음 뿌듯함 느껴

 지역과 조합원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협동조합인 안성농협(조합장 오영식)이 농업인 조합원의 학자금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주기 위한 조합원 자녀 대학 입학 축하금 전달식이 18일 오전 11시 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조합 임원과 해당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영식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조합원 자녀 대학 입학 축하금은 대학 입시라는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 합격이라는 영광을 안은 대학생과 훌륭한 자녀를 둔 조합원님들에게 축하를 드리는 매우 뜻깊은 자리다.” 라면서 농사는 일 년을 내다보고 열심히 노력하면 되지만 교육은 백년대계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당사자는 물론 가정과 나아가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 고 말했다.

 오 조합장은 이어 지금 농산물 시장 개방과 소비둔화로 농업이 어려운 국면을 맞고 있다.” 면서 조합은 모든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면서 본인은 조합장 출마 당시 초심을 잃지 않고 조합원님들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 고 말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오영식 조합장은 대학 합격자 및 부모에게 자녀 대학입학 축하금으로 99명에 각기 50만원씩 전달했다. 자녀 대학 입학 축하금을 받은 조합원들은 축하를 받고, 축하금까지 받게 된 것에 마음 뿌듯함을 느끼며 밝은 모습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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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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