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와

윤리경영 다짐 및 청렴 실천 가두캠페인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지사장 홍태식)는 지난 21일 안성시 석정동 소재 안성지사 사무실 및 인근 내혜홀 광장에서 윤리경영 및 청렴 실천다짐을 위한 결의 대회 및 클린공단 만들기 가두캠페인을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옥)와 공동으로 실시하여, 공단의 청렴선언문 및 건강보험 홍보용 리플렛 등을 배부하였다.

 안성지사는 서비스 활동에 대한 고객관점의 평가와 개선의견 수렴 및 모니터링을 위해 민간단체와(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협의체 활동을 통해 반부패청렴 협력체계 구축 및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등 청렴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성지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안성시민들에게 공정·투명한 직무수행으로 책임경영을 구현하고, 직원의 윤리의식 제고 및 윤리실천 생활화로클린공단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 하였다.

 홍태식 안성지사장은 부정부패가 선진일류국가를 실현하는데 큰 장애물임을 인식하고,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공단의 부패를 척결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를 실현하는데 앞장 서겠다라고 말하였다.

 

 


지역

더보기
이관실 의원 ‘유니버설 디자인 활성화 토론회’ 성료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지난 23일 안성시장애인 복지관에서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성시 지속협)가 주최한 ‘유니버설디자인 :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범용디자인으로, 연령, 성별, 인종,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시설·설비를 이용하는데 있어 언어와 지식의 제약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말하며, BF(베리어프리, 무장애)가 장애인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기본단계라면,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도라 할 수 있다. ‘안성시 지속협 공공시설 유니버설디자인 현황조사’는 △23년 1차 안성시 가로 보행로 조사 △24년 2차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 조사 △25년 3차 공도일대 공원 조사로, 3년간의 대장정을 안성시민들과 함께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인식개선 및 활성화 토론회를 통해 마무리했다. 이관실 의원은 지난 23년 안성시 가로보행로 조사 보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보행로 개선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바 있으며,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 제정 및 해당부서와 현장점검 및 조치를 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