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학교 기술봉사단 재능 기부

취약가구 찾아 ‘함께하는 행복’ 듬뿍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팀장 이혜주)은 지난 18일 한경대학교(총장 태범석) 기술봉사단 14명의 단원들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였다.

 기술봉사단원은 한경대학교 내 건축, 기계, 전기 분야 전문 기술직 공무원들이 재능 기부의 뜻을 모아 올해 처음 구성된 봉사 단체로 이날 안성시 일죽면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집을 방문해 내부 장판교체, 형광등 수리, 대문 및 창호 공사, 전기배선 정리, 외벽 페인트칠 등 전문적 분야를 재능기부로 진행되었다.

 오순철 단장은 직원들과 뜻 깊은 일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언제든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경대학교 기술봉사단은 올해 3월 첫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매 분기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함께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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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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