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신협 창립 제44주년 기념식이 12일 오후 6시부터 THE AW 컨벤션에서 성황 속 열렸다. 이날 임·직원과 많은 신우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내빈 축사, 모범직원 표팡, 조합 현황 보고,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김환기 이사장은 축사에서 “오늘은 우리 조합이 창립 44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날로 그동안 조합의 성장을 위해 땀과 열정을 바친 전·현직 신협 가족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우리 신협은 작은 씨앗에서 시작되어 이제 4천억원 자산 규모를 바라보는 든든한 지역 금융기관으로 성장했고, 이 성장의 역사는 신우회 회원들의 개척 정신과 헌신, 그리고 현직 임·직원 여러분의 밤낮 없는 노력이 빚어낸 결실로 이 자리를 빌려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 해는 국내외 금리변동, 부동산 PF 불안정, 디지털 금융 전환 가속화 등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고 도전적인 한 해였지만 우리는 흔들리지 않고 11월 말 기준 자산 3,943억 원, 당기순이익 26억원으로 견고하게 순항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우리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조합을 더욱 혁신하고 발전시켜 '지역과 상생하는 100년 안
금광면 이장단협의회가 지난 12일 겨울철 취약계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금광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금광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별된 한부모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기부는 금광면 이장단협의회가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서 이장단협의회는 그간 다양한 형태로 지역 사회에 기여해왔다. 2024년에는 연탄 배달 봉사를 실시하여 겨울철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온정을 나누었고, 또한 2025년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영덕 산불피해지역을 찾아 나무심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강우전 금광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장단협의회에서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장단협의회가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이장단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의 말을 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옥)가 지난 11일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장학금’ 전달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장학금’ 전달행사는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지원하고 이웃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2월에 이어서 두 번째로 진행한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많은 위원들의 참여와 뜻을 모아 진행되었으며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청소년 2명을 선정하여 50만원씩,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이상옥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2동 기관사회단체협의회가 지난 11일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안성2동은 기관사회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반찬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마련된 김 100상자를 관내 안성시장애인복지관 및 중증장애인 자립센터 등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역 내 사회단체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로, 전달된 물품에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남선우 안성2동장은 “안성2동을 대표하는 사회단체장님들이 겨울을 맞아 한마음 한뜻으로 모아주신 따뜻한 정성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문화원이 제17대 원장 선거 결과, 박석규 현 원장이 당선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2026년 3월 1일부터 4년 동안 안성문화원을 이끌어갈 원장을 선출하는 선거로 지난 12월 19일 진행됐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는 박석규 현 원장 1인으로 ‘안성문화원 원장 선거관리 규정’에 따라 찬·반 투표로 진행됐다. 선거인단은 선거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연속, 회원 자격을 유지한 총 335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투표에는 모두 107명의 선거인단이 참여했으며, 개표결과 찬성 105표, 반대 2표, 무효 0표로 집계됐다. 투표종료 선언 후 현장에서 개표가 진행돼 이날 오후 8시 32분께 개표결과를 확정하고 당선증을 교부했다. 모든 선거 일정은 이종국 위원장, 김상희·유선권 부위원장, 이학범·남성우·신구호·황상열 위원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감독 아래 이뤄졌다. 이들 위원들은 공정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두 6차례 회의를 거쳐 선거를 총괄하고 투표·개표·당선인확정 등 주요과정을 점검·확인했다. 회원들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 박석규 원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인물로 2023년 12월 보궐로 안성문화원장에 당선된 후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안성지부 주최 ‘2025 메니페스토 우수의원’ 시상식이 15일 오후 7시부터 서안성웨딩컨벤션에서 열렸다. 송년회를 겸한 이날 행사에는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 유영일 더불어민주당안성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천동현 안성시재향군인회장, 박명수·황세주 도의원, 정천식 시의회부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최승혁·이관실 시의원, 한창섭 한길대표, 유재용 공도체육회장, 김진원 안성시체육회부회장, 이용성 안성시퍼스트청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한상혁 동안성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 많은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근미 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강령복창, 지부활동 영상 시청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박근미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유권자연맹은 1969년 창립된 비영리사단법인체로 그동안 여성유권자들의 정치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하는 시민사회 단체로 그동안 민주주의 확립과 성평등 사회 실현에 힘써왔다”고 단체활동을 소개한 뒤 “오늘 메니페스토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최호섭·이관실 의원은 공약실천과 지역현안 해결에 큰 성과를 창출했고, 시민중심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행복을 위한 공공이익 실현에 큰 공적이 있는 모범 시의원이다”소개한 뒤 “두 분 의원들께서는 앞으로 더욱
삼죽농협(조합장 장용순)이 지난 9일 통일부 산하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인 하나원(원장 최용석)과 함께 ‘하나원과 삼죽면민이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하나원 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하나원 직원과 교육생, 삼죽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봉사단(회장 조정임), 삼죽면 율곡리 품곡마을(이장 심교섭)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 배추 400포기로 정성들여 김장 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사랑의 김장김치는 면내 소외계층·홀몸어르신·장애인·한부모가정 등에게 전달했다. 장용순 조합장은 “하나원 교육생과 지역 주민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마련한 김장이기에 따뜻함이 더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은 물론 하나원 교육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데 삼죽농협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노인복지관(관장 가섭) 주최 ‘2025 자원봉사자·후원자 총회’ 겸 ‘안성맞춤 함께 가는 길’ 행사가 19일 오후 5시부터 안성시노인복지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도륜 대표이사 스님과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시의회의장, 윤종군 국회의원을 대신해 백승기 수석부위원장과 안성 사회봉사단체장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륜 스님은 환영사에서 “안성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돌봄과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고자 노력해 오고 있다”며 “선행이 가능한 것은 여러분의 관심과 변함없는 동행 덕분이다”며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 일상에 행복과 안전한 돌봄을 통해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복지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시장, 안정열 의장 등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나라를 지키고 사회를 발전시킨 훌륭한 덕목을 가진 분들이다”전제하고 따뜻한 돌봄으로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에 안락과 희망을 만들어주는 노인복지관과 후원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 뒤 “안성시와 의회는 어르신들의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보다 앞서 유공자 표창
애향심 최고를 자랑하는 재경미양면향우회(회장 이병언) 2025송년 모임이 겨울 날씨 답지 않게 모처럼 포근한 20일 낮 12시부터 서울 양평해장국에서 열렸다. 이날 송년 모임에는 이재섭 고문을 비롯해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적조했던 마음을 풀고 웃고 즐기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병언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가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송년 모임을 갖게 됐다”면서 “우리 향우회가 소풍가는 날을 만들고 지난 4월 강원도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와 10월에 활옥 동굴과 역사의 현장인 탄금대를 방문하는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냈다”며 “이는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로 함께 여행하며 좋은 추억과 더욱 돈독한 정을 나누었다”라면서 “곧 다가올 병오년에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것”을 소망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이재섭 고문은 축사를 통해 “다사다난했던 을사년이 추억으로 묻혀간 오늘 송년 모임 자리에서 여러분을 건강한 모습으로 보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곧 다가올 병오년은 붉은 말띠 해로 말처럼 늠름한 기상으로 활기차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기 바란다”서두를 꺼낸 후 “우리는 고향을 함께한 출향인 모임으로 높은 애향심 속에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고향발
“재 부천 안성 향우회는 오늘도 부천 한복판에서 안성의 노래를 불렀다.” ‘타향살이 10년보다 고향 생활 하루가 더 즐겁다’는 깊은 애향심을 갖고 있는 재 부천 안성 향우회 ‘2025 을사년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1일 오후 6시부터 부천 북부역에 위치한 채림웨딩홀 뷔페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송년의 밤 행사는 향우회의 기백인 김갑영 고문의 우렁찬 개회사로 시작됐다. 서관석 27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부천의 한 사람이 아닌 안성인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온 43년의 숭고한 의미를 같이 하자”서두를 꺼낸 후 “오늘 잡다한 일상을 벗어나 마음껏 즐기며, 2026년 병오년에도 단합과 발전을 위해 서로간 긴밀히 소통하고 수시로 만남을 통해 명실상부 최고의 향우회를 만들 것”을 다짐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이어 서울시 환경 공무원으로 정년 후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과 먹는 물 검사기관에서 근무했으며, 특히 두려움 없는 행복하고 존엄한 죽음을 다하도록 도와주는 ‘Well‑dying’ 전문강사로, 부천시 문화연구원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자서전 ‘돌아보니 모두다 은총이었네’와 ‘꽃은 떨어져도 열매는 남는다’의 저자인 미양면 출
미양작은도서관이 지난 12일 오후 80여 명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책과 서커스를 연결하여 이야기와 상상력을 주제로 한 ‘미양의 서(書)커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으로 보드게임, 곡예 체험, 다 함께 책 도미노, 포토존, 서커스 독서 챌린지, 서커스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서커스 독서 챌린지는 5개의 미션(마술사, 곡예사, 코끼리 조련사, 저글링, 삐에로)에 맞는 책을 대출하여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색다른 방식으로 책을 대출하는 재미를 선사하여, 독서의 관심을 이끌고, 큰 호응을 얻었다. 서커스 클래식은 서커스디랩 소속의 준디아(이준상)가 우리에게 익숙한 클래식 음악에 맞춰 진행하는 서커스 공연으로 크리스탈 볼 마술, 저글링, 롤라볼라, 디아볼로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신기하고, 놀라운 무대에 집중했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와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을 보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독서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2024년 10월 모바일 전자고지(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정기분 지방세 징수율이 크게 향상되고 시민 편의가 대폭 개선되는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시는 2024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2기)를 시작으로 모바일 전자고지를 본격 적용했으며, 2025년에는 자동차세(1기)·재산세·주민세 등 정기분 지방세 전반에 모바일 안내·고지를 확대 운영했다. 모바일 전자고지 시행 결과, 2025년 정기분 지방세의 납기 내 징수율은 전년 대비 평균 6.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납부기한 경과 시 발생하는 가산세 부담을 줄여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완화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납기 내 징수율 상승은 세수의 조기 확보로 이어져 시의 효율적인 예산 편성에도 기여했다. 안성시의 모바일 전자고지 운영 성과는 외부에서도 주목을 받아, 경기도 김포시와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관련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하였다. 더불어 본 시책은 그 효과성을 인정받아 2025년 상반기 안성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공천득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지방세 환급안내문, 취득세 감면안내문 등 모바일 고지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스템을 개선해 지방세 행
법상종 용화정사 정재선 선덕법사가 사회봉사에 기여한 공로로 안성시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 총회에서 안성시장 상을 받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선덕법사가 평소 남다른 봉사와 희생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해 왔고 특히 지역사랑과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 만들기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면서 표창패를 전달하며 그동안 아낌없는 선행을 치하했다. 선덕법사는 나눔과 복지실현을 위해 남모르게 어렵게 사는 소외계층을 찾아 묵묵히 도우며, 32년간 변함없이 정성을 쏟아왔다. 특히 직접 농사를 지어 부식을 마련하고 덜 입고 아껴쓴 근검절약 정신의 실천을 통해 복지사회 구현에 큰 몫을 하면서 지역에서 온정창구로 불리고 있다. 특히 노인복지관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선덕법사는 자발적으로 쌀을 기증해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아침밥을 제공하는데 솔선수범해 지역사회에 참다운 귀감이 되고 있다. 선덕법사는 “이 상은 본인이 아닌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안성시민 여러분과 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안성은 제 삶의 전부이며, 이웃은 곧 가족이다”면서 “부처님의 자비의 실천을 통해 어르신과 이웃들이 즐겁고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
안성시는 18일 열린 제235회 안성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보류 결정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 앞서 안성시의회는 17일, 제235회 2차 정례회 제1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일반·특별회계 예산안을 모두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본회의에 참석한 김보라 시장은 “안성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총 1조 2,840억 원 규모로, 시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의 삶을 지탱하기 위해 편성된 예산”이라며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전 부서가 수차례 회의와 논의를 거쳐 어느 때보다 정성을 들여 마련한 예산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장이 직접 주재한 예산 회의도 수차례에 이른다”며 “이처럼 많은 공직자와 시민의 수고, 지역의 미래에 대한 염원이 담긴 예산안이 명확한 사유 없이 보류된 것은 참으로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예산안 보류 결정에 영향을 미친 사안을 확인한 결과, 일부 부서에서 요청한 사항은 증액 요구가 아닌 사업 규모와 향후 소요 예산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오해로 밝혀졌다”고 지적했다. 또한, “조례에 정해진 모든 내용이 예산에 담
안성시는 12월 23일 4급이하 승진예정자를 사전 발표했다. 이번 승진자는 5급 전략기획담당관 황영주 사무관이 지방서기관으로 역시 전략기획담당관실 이상범 팀장과 일자리경제과 김민희 팀장이 사무관으로 승진됐다. 이번 승진에서 7급 주사보가 6급 주사로 12명, 8급 서기가 7급 주사보로 29명, 그리고 9급에서 8급으로 40명이 승급했다. 주사보에서 주사 승급자는 윤태영, 최은주, 이셋별, 박준용, 김윤한, 한태경, 이현진, 윤근식, 박수영, 성영호, 김기현, 최종수 씨 등 이다. 이번 승진자를 포함 안성시 인사는 오는 1월 2일 실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올 2월에 설정한 ‘투자유치 1조원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연초부터 투자유치심의위원회를 구성, 기업지원 및 입지정책 등 각계 전문가를 위촉해 정기회의를 열며, 산업별 맞춤형 투자전략을 논의해 왔다. 이를 통해 기업유치 절차의 투명성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별 ‘찾아가는 투자유치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했고 삼중테크, 케이엠 등 지역 내외 유망기업을 직접 방문해 안성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왔다. 지난 9월 관내·외 50개 기업들이 참석 속 열린 ‘안성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는 7개 기업과 5천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 11월에는 현대자동차·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캠퍼스’ 조성 사업을 유치해 1조 2천억 원 규모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안성의 산업구조 혁신을 이끌 상징적 성과를 만들어 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안성시 중장기 투자유치 전략 수립과 함께 타깃기업 발굴을 적극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및 국내 전략기업을 선별하고
안성시가 2026년 국도비 약 4,260억 원을 확보해 사회복지, 환경, 생활SOC, 문화체육,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원활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국도비 확보는 역대 최대 규모이자 지난해 대비 약 7%(307억 원) 증가한 것으로 2026년 예산 규모(일반회계 기준) 1조 1,000억 원 중 54%를 차지한다. 가장 많이 확보된 사회복지 분야는 총 4,078억 원으로 △여성가구 안심특구 지정사업 20억 원 △기초생활보장 520억 원 △장애인 지원사업 425억 원 △보육 지원사업 457억 원, △노인사회활동지원 161억 원 등이 반영돼 세대별 생활여건을 강화한다. 농업 분야는 1,177억 원으로 △스마트 APC사업 19억 원 △청년 농업인 영농정책 지원사업 17억 원 등을 확보했고, 환경 분야는 656억 원을 확보해 △승두천생태하천복원사업 100억 원 △전기자동차구매 90억 원 △공공하수도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94억 원, △소각시설 확충 31억 원 등을 추진한다. 문화·체육 분야의 경우, 537억 원을 확보한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도시 60억 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25억 원 △고삼파크골프장 조성 15억 원 등이며, 교통 분야
일죽면 이장단협의회(이장단협의회장 이영호)이 지난 19일 동절기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관내 46개소 경로당의 노후 소화기 전면 교체 및 귤 460kg을 지원했다. 이번 소화기 교체 지원은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시설인 경로당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자는 취지로 일죽면 이장단에서 직접 안건을 모아 추진하였다. 이영호 일죽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준 일죽면 이장단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누구나 안전한 일죽면을 위해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케이케이테크(주)(대표이사 김경하)가 지난 16일, 아동양육시설 신생보육원에 1천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및 아동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케이케이테크(주)의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따뜻한 연말을 맞아 보호 아동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노후된 현관과 식당의 바닥재 개보수를 위해 특별히 공사 대금 500만원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실천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동들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의류, 학용품, 위생용품, 식료품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시설 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 후원 물품은 아이들의 생활 여건 개선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케이케이테크(주) 김경하 대표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물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이 되었으며, 참석한 임직원들은 “기업의 한 구성원으로서 사회의 일원이 될 아이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릴 수 있어
안성맞춤아트홀은 오는 27일오후 5시,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25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 해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채워줄 대규모 송년음악회로, 국악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1992년 여민동락(與民同樂)의 정신을 실현하고자 창단한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는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새로운 우리 음악의 색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국악기와 양악기가 조화된 독창적 편성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오고 있는 국악관현악단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정교한 작품 해석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인정받은 박상우 지휘자를 필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신인상(2010)을 시작으로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우주연상(2022) 등 굵직한 상을 연이어 거머쥐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해온 뮤지컬 배우 차지연, 국립경북대학교 교수이자 대금명인 류근화, 재즈 색소폰의 대가 고호정,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이수자 오단해, JTBC ‘풍류대장’ TOP3의 폭발적 소리꾼 서진실, 그리고 따뜻한 목소리로 신뢰받는 아나운서 이성은이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