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오는 2월 5일까지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업인의 경우 최대 6천만 원, 법인은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되며, 시설자금은 농업인은 최대 3억 원, 법인은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리는 연 1%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에 주소를 두고 도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에 종사한 농어업경영체로, 신청기간 내에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인건비와 농자재비 상승, 농업 생산기반 현대화 등으로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농업농촌진흥기금 지원이 농가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제5 일반산업단지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며, 현대자동차는 배터리 기술 및 연구개발 분야의 전문 인재를 본격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경기남부(안성) 지역의 우수 인재 모집을 시작한 현대자동차는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현재 각 분야별 전문인력 채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주요 채용분야는 △배터리 공정기술 개발 △배터리 기술 및 원가 기획 △배터리 제조 운영 및 관리 △배터리 품질기술 개발 △연구개발 건설 안전관리 △연구개발 시설 관리(전기) △연구개발 에너지 관리(가스·변전·원동) 등이다. 이번 채용은 안성 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업단지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대학교, 산업체, 일자리센터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인재가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채용 관련 상세 정보는 현대자동차 인재채용 누리집과 안성시청 일자리센터 누리집의 취업뉴스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지난 17일 소통회의실에서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안성지회(회장 유제필)와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과 의원들,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안성지회 관계자(요양시설 원장 등),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장, 안성시 노인돌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 현장의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 주요 안건으로는 △요양시설 총량제(정원 제한) 적용 필요성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수당 및 사회복지사 처우 형평성 문제 △노인학대 신고·조사 및 행정처분 과정에서의 소명 절차 보완 △장기요양기관 교육 강화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에 안성시 노인돌봄과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제도와 예산 및 운영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는 “고시·제도 변경 사항에 대한 안내를 강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와 시설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 상·하반기 교육 및 워크숍 운영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안정열 의장은 “장기요양서비스의 품질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과 직결된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 개
안성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외 무대에서 다양한 공연과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안성시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였다. 2025년 한해 합창단은 관내 행사, 합창제, 정기연주회 등 총 12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시 주관 각종 기념식과 행사에 참여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지난 7월 ‘제7회 세계청소년합창 축제 앤 경연대회’에서는 종교부문 우승합창단, 일반부문 금상, 베스트퍼포먼스 특별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합창단의 음악적 완성도와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안성시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연말에는 ‘재능기부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지역 내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봉사공연을 펼치는 등 합창단은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단순한 공연단체를 넘어, 안성시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재
안성시가 19일 KCC안성공장으로부터 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KCC안성공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2019년부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현석종 공장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도 기업의 지속적인 기부는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된다”며 “기탁된 기부금이 필요한 곳에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20일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 각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 개최된 서운면 정책공감토크에서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진동 및 안전 문제, 농업 피해 등 각종 민원을 발 빠르게 확인해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안성시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 서운면 북산리 등 7개 마을 이장단이 참석했다. 시는 서운면 북산리 일원에서 발생한 소음·진동 및 토사유출 피해 현장과 국지도 57호선 용·배수로 피해 구간을 점검하고, 현장사무실에서 진행된 시공사의 사업 설명과 민원 개선 방안 보고, 주민 의견 청취 및 논의 등을 이어갔다. 이를 토대로 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피해 최소화 △안전관리 강화 △농업 피해 예방 및 복구 방안 마련 △재발 방지를 위한 소통 체계 구축 등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공사, 주민과 협력해 개선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국가 기반시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있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주민 피해가 해소될
삼죽면(면장 정혜련아)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겨울철 한파로부터 어르신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2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추운 날씨 속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난방시설과 전기·가스 등 겨울철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장을 비롯한 복지팀 직원들이 함께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신년 인사를 한 뒤 안부를 살핀 후 어신들의 불편 사항을 경청하고, 겨울철 건강관리와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요망했다. 어르신들은 면장과 직원들의 방문에 반가움을 표하며 덕담을 나누는 등,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경로당에는 새해인사와 웃음이 어우러진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정혜련아 면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관리와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죽면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한파 기간 동안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안부확인과 안전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3동 통장협의회(회장 정효양)가 지난 14일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30만원 상당 난방유 쿠폰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난방비 부담으로 힘들어하는 저소득 가구 7곳에 쿠폰 형태로 전달, 대상 가구가 필요할 때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됐다. 정효양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통장단에 감사드리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3동 통장협의회는 평소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돕기 활동으로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윤종군 국회의원은 안성시가 ‘2025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을 56.11억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동막-옥정간 도로 확포장 공사 17억을 시작으로 △고삼호수 순환도로 개설 공사 16억, △시청사 주차장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사업 7.11억, △보개면 신장마을 급수 취약지역 수도시설 확충사업 5억, △금광면 신양복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5억, △약산소하천 정비사업 5억, △안성맞춤 A구장 인조잔디 교체공사 1억 등 7건에 총 56억 11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2025년 상반기 경기도 특조금 54억 5000만원과 하반기에 56억 1100만원을 받아 2025년 한해만 총 110억 6100만원의 특조금을 확보했다는 것. 윤종군 의원은 “2025년 한해 안성시에만 110억이 넘는 특조금이 지원되면서 안성시 사업이 더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모두가 안성시 공직자들과 도의원들이 힘을 모은 덕분”이라고 공직사회에 공을 돌렸다. 윤 의원은 “올해도 안성시 발전을 위한 모든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집권여당 국회의원으로서 정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1국(글로벌국장 강연경)이 필리핀 레이테 사범대학교(Leyte Normal University, LNU)와 지난 23일 온라인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평화교육과 여성·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공식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국가·국제 차원에서 평화 문화 확산을 위한 양 기관의 의지를 담았다. 특히 평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확대에 중점을 둔 실천적 협력이 핵심이다. 협약식에서 LNU 연구·혁신·확장·국제화 부총장 마이라 아바욘(Myra Abayon) 박사가 협약서를 소개했으며, LNU 총장 길 니세타스 B. 빌라리노 박사와 강연경 글로벌국장이 서명했다. 빌라리노 총장은 "이번 협력은 이해 증진과 여성·청년의 역량 강화, 평화 구축 참여를 장려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조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문화가 전 세계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연경 글로벌국장은 "교육은 평화의 씨앗을 심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며 "이번 협약이 미래 세대가 평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교사 200명 대상 여성평화교육 진행 ▲합의각서(MOA)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월 11일까지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7기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2월 24일부터 7월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안성맞춤랜드 공공텃밭 등에서 총 2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도시농업의 이해, 농업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관련 해설과 교육, 지도 및 기술 보급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으로, 도시농업 전문과정 80시간 이상 이수와 도시농업 관련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모두 충족해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안성시청과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 실천 보상을 위해 ‘2026년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 지난 19일부터 연말까지 6급 이하 공무원(임기제 포함)을 대상으로 월 최대 2회 적극행정·규제개선 사례에 대해 마일리지를 적립, 부여된 마일리지는 2점당 1만 원 상당 상품권으로 정액 보상한다. 기존 차등 지급에서 벗어나 직관적 보상 체계를 도입해 참여를 유도하며, 동일 과제는 최고 점수 1회만 인정해 공정성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잘한 일을 즉각 보상해 창의적 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며 “시민 체감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한국지부가 주최한 ‘제19회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한류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는 국내 지자체·재단·위원회가 주관하는 축제를 대상으로 분야별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축제 시상식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5개 지자체·재단, 70개 축제가 참여했으며, 심사는 프로그램·협찬·멀티미디어 등 총 18개 분야로 세분화해 관련 분야 전문가 평가단의 2단계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K-문화콘텐츠인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의 예술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축제 프로그램에 반영하며, 그동안 국·내외 관람객에게 안성만의 고유한 문화 자산을 지속적으로 알려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대회에서 ‘한류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지난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된 제25회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축제장 공간 구성의 변화와 킬러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통해 관람객 60만 명을 기록했으며, 경제적 효과 516억 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안성시가 지난 1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체계적 연계와 지원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든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따뜻한 도시 안성’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과제를 논의했다. 협의체는 민간 전문가, 의료·요양기관 관계자, 사회복지 단체 등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의 통합돌봄 정책 추진에 전문성과 실행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여 의료·요양 서비스 연계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 시민이 삶의 마지막까지 존엄을 지키며 지역사회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
진사도서관은 1월 28일 ‘요즘 미술은 진짜 모르겠더라’의 저자 정서연 작가를 초청해 ‘현대미술’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현대미술이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시민들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강연에서는 미니멀리즘, 개념미술, 퍼포먼스, 팝아트 등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서연 작가 특유의 감성적 해석과 다양한 작품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왜 요즘 미술이 이렇게 보이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시민들이 스스로의 감상 기준을 형성하도록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 진사도서관 관계자는 “현대미술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느끼는 시민들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강연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예술을 이해하고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가 겨울철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지역 축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죽산면 두메저수지에서 열리는 ‘2026년 웰컴투 동막골 빙어축제’ 현장을 방문, 현장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빙어낚시 체험과 각종 부대행사로 많은 방문객이 몰림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진식 서장은 직접 △행사장 일대의 소화시설의 설치‧관리의 적정성 점검 △콘센트, 분전함, 난방기기 등 전기 사용시설 관리의 적정성 점검 △행사 운영 관계자 대상 안전관리 요령 교육 등을 실시한 뒤 “겨울철 축제는 기상 여건과 인파 밀집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소방시설의 철저한 점검과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자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빙어낚시와 다양한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2026년 웰컴투 동막골 빙어축제는 1월 17일부터 2월 17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직무대행 정경태)이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하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안성병원은 안성시와 협력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지역사회로 연계하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 대응하는 지역 기반 모델이다. 이번 사업은 병원 퇴원 단계에서부터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의료·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재입원과 건강 악화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환자가 살던 곳에서 익숙한 이웃과 함께 존엄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지향한다. 안성병원은 진료과 퇴원계획 단계에서 퇴원환자 지역연계 의뢰 체계와 전산 기반 선별 절차를 마련하고,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을 중심으로 환자의 기능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평가한 뒤 안성시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하고 있다. 또한 안성병원은 안성시 통합지원협의체 참여와 퇴원환자–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을 통해 병원과 지자체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돌봄 전달체계를 함께 구축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 평생교육원이 운영·관리하는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수료생 2명이 각기 경기도지사상과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제5기 이성희 수료생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2025년 반려식물 아이디어 콘테스트’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 수료생은 반려식물의 작은 생태계 공간을 연출해 정서적 안정감과 실내 공기 정화 등 다양한 기능을 지닌 반려식물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4년 제4기 한수정 수료생은 2024년도 경기도지사 치유농업 활성화 유공표창에 이어, 농촌진흥청이 주최한‘2025년 제21회 생활원예·치유농업 경진대회’에서 치유농업 현장 전문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창희 한경국립대 평생교육원장(치유농업사 양성과정 책임교수)은 “치유농업사 양성과정에서의 배움과 실천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강사진과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해 치유농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경국립대학교 치유농업사 양성과정은 올해까지 총 2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매년 전국 최고 수준의 입학 경쟁률을 기록하며 치유농업 전문인력
안성시가 지난 19일 바우덕이 풍물단 상쇠 및 뜬쇠 위촉식을 열고 전통 연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핵심 연주자 6인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풍물단 공연 완성도를 높이고 전통 연희의 맥을 안정적으로 잇기 위해 마련됐다. 상쇠 임용근 단원과 뜬쇠 이성희·박대권·하영란·하현조·오경민 등 5인이 선정됐다. 상쇠는 공연 전체를 이끄는 책임 연주자로 장단과 흐름을 총괄하며, 뜬쇠는 상쇠를 보좌해 평정과 연주력으로 연희 완성도를 높인다. 평정 80점 이상 단원 중 예술감독 추천으로 최종 선정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위촉으로 풍물단 연희 체계를 공고히 하고 전통 풍물의 예술적 가치와 대중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외국인 전용보험 압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 체납자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체납액 징수를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지난달 기준, 안성시의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는 1,014명, 체납액은 2억 7천여만 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시는 거소지가 불확실하거나 납부 의지가 없는 외국인 체납자 723명에 대하여 외국인 전용보험 자료를 조회 의뢰한 후, 15명에 대하여 압류 조치를 시행했다. 세금을 체납한 상태로 출국하여 세입 결손 되는 외국인에 대한 방지책을 마련하고, 외국인 근로자가 납세를 성실히 이행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김주연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체납자에 대한 다각적인 징수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며 “외국인의 지방세 납부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도 병행할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