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서미연)와 새마을지도자회(회장 봉수홍)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하여 담근 김장김치가 먹거리 사각지대에 있는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 등에 정성껏 전달되도록 기획됐다. 새벽부터 모인 30여 명의 새마을 회원들은 배추 절이기, 양념 만들기, 버무리기, 포장, 배달 준비까지 역할을 분담해 꼼꼼하게 작업을 진행했다. 정성으로 담근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80여 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서미연 새마을부녀회장은 “겨울을 앞두고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1동 새마을부녀회(총회장 정순자)가 지난 25일부터 3일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홀몸어르신 및 취약계층 100가구에 정성 가득한 김창김치를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김장에 사용된 배추는 올여름 금광면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것으로, 폭염 속에서도 물을 주고 벌레를 잡는 등 부녀회원들이 많은 정성과 시간을 들여 가꾼 배추라 더욱 뜻깊었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김장 봉사를 멈추지 않고 끝까지 힘을 모아 김장을 마쳐 나눔의 온기와 감동을 더했다. 정순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비 속에서도 함께 땀 흘리며 만든 김치라 더 의미가 깊었다”며 “정성이 담긴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도읍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회장 이호일, 김영순)가 지난 20일 서안성농협 라이스센터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답고 안전한 공도 만들기를 위한 ‘자원재활용 운동’ 및 ‘안전캠페인’ 행사를 동시에 실시했다. 이날 각 마을에서 수거된 자원은 폐비닐 약 15톤, 헌옷 약 2톤으로 수거한 폐비닐과 헌옷 재활용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자원재활용과 더불어 안전한 공도읍을 만들기 위한 ‘안전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오늘 더 안전하세요’, ‘오늘의 안전이 내일의 행복’이라는 슬로건이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안전 다짐을 하며 공도읍 주민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널리 알렸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일죽면행정복지센터(면장 송기영)가 지난 20일, 지역 축산단체들이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일죽한우회(회장 박상승)는 한우불고기 92kg 46팩(약 500만 원 상당)을 준비해 관내 46개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으며, 일죽양돈회(회장 최경식)도 돼지고기 92kg 46팩(약 150만 원 상당)을 후원하며 뜻을 함께했다. 또한 일죽낙우회(회장 곽민재)는 멸균우유(200ml, 24개입) 46박스(약 150만 원 상당)를 기부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과 따뜻한 식탁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각 경로당에 전달된 한우와 돼지고기는 영양 보충과 공동 식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승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고, 최경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곽민재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우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영양과 건강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기영 면장은 “지역 축산단체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
미국의 자국위주 정책과 고환율, 고물가로 국내외 어려워진 금융환경 속에서 든든한 안성시민의 금융파트너로 역할과 사명에 충실한 안성신협이 김장김치 취약계층을 위해 깍두기를 선물해 찬사를 받고 있다. 안성신협은 지난 22일 김환기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금산지점에서 무를 씻고 다듬어 양념을 버무리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 정성껏 깍두기 530통을 준비했다. 이날 완성된 깍두기를 관내 사회복지 단체들에 전달되어 한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전달됐다. 김환기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임·직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담근 깍두기가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어려운 곳을 살피며 어부바 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신협은 이렇게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는데 올 한해에 △던지실성당 척사대회 물품후원 △안법유치원 졸업 물품후원 △안성2동 마을잔치 물품후원 △관내 중·고등학생 2,000만원 장학금 지원 △미양성당 척사대회 물품후원 △사회공헌재단(불우이웃돕기) 기부금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 물품후원 △관내 고등학교 장학금 기부 △경북, 경남 산불피해 기부 △죽산성당 부활절 행사 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국회의원 윤종군)가 30일 한경대학교 국제컨벤션홀에서 ‘12.3 불법계엄 1년’을 맞아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을 초청해 당원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당원교육에서는 12.3 불법계엄 사태가 단순한 과거 사건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뒤흔든 명백한 내란 시도였음을 되짚으며, 안성에서도 국민주권을 지키기 위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당원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 주었다. 강연에 나선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검찰개혁 △사법개혁의 필요성 △사법제도화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강연을 이어갔다. 특히 “12.3 사태의 진상과 정치·법적 의미를 재정리하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당원 한 분 한 분이 민주당의 뿌리이자 변화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지역 현장에서부터 적극적인 실천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12.3 불법계엄은 헌정질서를 무너뜨리려 했던 역사적 범죄이며, 이러한 시도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끝까지 진상규명과 책임 추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성시지역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당원교육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며 “내년 지
안성경제 구심체며 상공업 대표기관인 안성상공회의소(회장 한영세)가 27일 오후 상의 대회의실에서 ‘제3회 안성상공인대상 기념식’을 거행했다. ‘제12회 명사 초청 강연회’를 겸한 이날 행사에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시의회 의장, 김기범 안성경찰서장, 이경환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을 비롯 각급 기관장과 안성상의 의원 및 기업체 대표,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강연회에서 경희대 김상균 교수는 ‘AI 시대,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했고, 이어 2부 기념식에서는 기업경영대상, 노사협력대상, 기술품질대상 3개 부문에 대해 시상이 이어졌다. 기업경영대상에는 △㈜덕성하이텍 오성윤 대표이사 △노사협력대상에는 한솔아이원스(주) 박인래 대표이사 △기술품질대상에는 육송(주) 신경림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영세 안성상공회의소 회장은 “안성상공인대상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업체 CEO와 임·직원분들의 성과를 발굴, 포상해 그 노고를 격려하고, 경영 및 근로의욕을 고취하며 상공인으로서 긍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값진 상이다”라며 “앞으로도 안성 경제를 잘 이끌어 줄 것”을 당부한 뒤 “안성상공회의소도 적극적인 규
김보라 안성시장은 24일,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을 역설하고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시정연설에서 “그동안 안성은 ‘시민 중심, 시민 이익’을 목표 삼아 경제 둔화와 세수 결손, 불안한 정치 상황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한 발걸음을 지속해 왔다”며 “안성의 모든 길은 언제나 시민을 향해 있다”고 말했다. 올해 안성시는 행정·돌봄·평생교육·문화 관련 인프라를 확충했고, 시민 체감형 교통서비스 강화와 신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 기업 투자 유치 확대, 축산냄새 저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인구는 해마다 증가해 21만 명을 넘어섰고, 지난 10월 개최된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방문객 60만 명을 기록했으며,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은 30만 명 이상이 찾으며 지역 관광의 허브로 떠올랐다. 2026년도 안성시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 1천억 원, 특별회계 1,840억 원을 포함한 1조 2,840억 원으로 2025년도 대비 0.5%가 증가했으며, △경제 혁신, △신재생 에너지 전환, △생활 인구 확장에 주안점을 뒀다. 분야별 예산안은 △보건복지 분야 4,3
안성시가 지난 28일 제5 일반산업단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윤종군 국회의원, 현대차·기아 양희원 사장,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자동차(주)·기아(주)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서운면 일원에 조성 중인 제5 일반산업단지 내 약 20만㎡ 부지에 현대차·기아 배터리 연구 복합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입주할 계획이다. 제5 일반산업단지는 안성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산업단지로 총 면적 약 70만㎡ 규모로 개발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배터리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후보지를 다각도로 검토해 왔으며, 이를 위해 2023년 하반기부터 경기도와 안성시는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 접근성, 대규모 산업용지 확보 가능성 등 제5 일반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여건을 적극 설명하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해 왔다. 제5 일반산업단지가 최종 우선 투자지로 선정됨에 따라 경기도·안성시·경기주택도시공사는 현대차·기아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산업단지계획 변경, 인프라 확충, 전력공급 협의 등 주요 절차를 신속
안성인삼농협(양희종 조합장)이 지난 24일 튀르키예 WIEOM TURKEY(대표Ms. lsik)와 300만불 규모의 홍삼제품 수출계약을 체결, 해외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이번 계약은 안성 지역에서 생산한 고품질 홍삼의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식은 안성인삼농협 본점에서 진행되었으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원익재 소장, 경기도청 박성욱 수출전략팀장, 인삼특작부 신영석 부장, 농협안성시지부 김형수 지부장 등 내외빈 20여명이 참석해 수출 성사를 축하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안성인삼농협은 이번 계약을 통해 안성에서 생산한 홍삼을 활용하여 만든 홍삼분말 타블렛을 튀르키예에 첫 수출하게 되었으며, 이를 시작으로 현지 유통망 구축과 제품다양화 전략을 병행해 유럽과 중동 지역까지 판매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건강식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 증가에 맞춰 제품 라인업 확장 및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양희종 조합장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다양한 안성홍삼 가공품을 튀르키예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어려음을 겪고 있는 인삼농가의 판로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또한 “안성인삼의 우수성을 세계
안성시 아양도서관은 지난 24일, 1년 동안 진행된 ‘방과 후 도서관’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방과 후 책 씻는 날’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방과후 도서관 참여 어린이들이 1년 동안 쌓아온 독서활동과 기록을 돌아보며 스스로의 성장을 확인하는 자리로, 참여 어린이와 학부모, 독서지도사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독후활동 발표 △참여 소감 나눔 △엉뚱시상식 △영화 관람 △과자파티 등으로 꾸려졌다. 엉뚱시상식에서는 1년간 꾸준히 활동한 어린이들이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하며 성취를 나눴고, 이어진 영화관람과 다과시간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행사와 연계해 아양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10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책으로 자란 우리’ 특별전시가 열렸다. 전시에는 어린이들의 독후활동지, 독서기록장, 활동사진, 쓰기 작품 등이 소개되어 한 해 동안의 변화와 성장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를 관람한 시민들은 “아이들이 이렇게 꾸준히 기록하고 활동했다는 것이 놀랍고 대견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도서관 관계자는 “방과 후 책 씻는 날은 아이들이 자신이 한 독서활동을 돌아보며 성
방글라데시의 한 청소년이 그린 평화를 향한 절규가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였다. 전쟁의 참상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어린이의 모습을 담은 이 작품은 40개국 1만 5932명이 출품한 국제대회에서 최고상을 거머쥐었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은 지난달 29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7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시상식에서 방글라데시 샨토-마리암 창의기술 아카데미 소속 타스피하 타신의 작품 ‘평화를 향한 절규’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타신의 그림은 전쟁의 한복판에 선 인류의 절박한 외침을 생생히 담아냈다. 작품 중앙에는 눈을 감고 기도하는 어린이가 자리한다. 어린이 주변으로 탱크와 미사일, 불타는 건물들이 둘러싸고 있으며, 가시 철조망과 하늘로 뻗은 손들이 전쟁 속 희생자들의 고통을 표현했다. 연기 속 흰 비둘기와 평화 상징을 품은 눈, 뒤편의 국기들과 유엔 로고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작품 곳곳에 새겨진 ‘제발(please)’이라는 단어가 관람자의 시선을 붙든다. “언뜻 보기에 이 작품은 혼돈과 불길, 파괴, 고통으로 가득 차 있지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절망 속에서 피어나는 평화를 향한 침묵의 기도를 보게 된다.” 타신은 수상 소감에서 작품에 담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전나영 대표가 멕시코 타바스코 후아레스 자치대학교(UJAT)로부터 평화문화증진상을 받았다. 지난 21일 오전 9시(현지시각) UJAT 에두아르도 알다이 에르난데스 강당에서 열린 ‘제4회 국제 젠더 연구 및 폭력 예방 학제 간 대회’ 개막식에서다. 전 대표의 상은 현지를 찾은 IWPG 글로벌 10국 유민숙(자스민) 국제협력부장이 대리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대학 창립 67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사회과학 및 인문학부 주최로 진행됐다. 대회 주제는 ‘신경과학과 감성지능, 폭력 예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평화 문화 구축’이었다.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대표와 함께 공증인 엔마 에스텔라 에르난데스 도밍게스, UJAT 전 총장 칸디타 빅토리아 힐 히메네스, DACEA 교사 올가 예리 곤살레스 로페스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평화문화증진상은 UJAT가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적 공헌을 인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작년에는 유럽 인권 재판소 판사인 마리아 엘로세기 박사와 타바스코주 사법부 최초 여성 수장인 과달루페 카노 박사가 수상했다. 전 대표는 여성 조직을 통한 평화 증진과 평화교육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안성시는 제1회 SBS고향사랑기부대상 ‘대상’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고향의 마음, 안성쌀 더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안성시의 인기 답례품인 안성쌀을 증량하여 기부자들에게 보답하는 기회의 제공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더욱 유도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안성시는 지난 13일 제1회 SBS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대상’을, 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는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를 기념하여,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를 통해 안성시에 10만원을 기부하고 ‘안성쌀(10kg)’을 답례품으로 주문하는 기부자들에게 기존 10kg의 안성 햅쌀에 2kg을 추가로 증량하여 제공하는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 이벤트는 17일 오전 9시부터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에서 각각 선착순 550명에게 제공되며, 기부자들은 이벤트 상품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해 서둘러야 한다. 이번 이벤트는 안성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받은 큰 성과를 시민들과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안성쌀의 인기를 더욱 높이고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안성시는 산불 발생 높은 가을철을 맞아 지난 31일 산불방지 대책 읍·면·동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읍·면·동 산불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10월 20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산불 예방 홍보 및 진화 장비 점검, 산불감시원 운영 등을 통해 초동진화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산불감시원과 쓰레기 처리 감시원의 공조 체계를 마련해 단속을 강화하고, 산림인접지역 및 소각 행위가 빈번한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이를 통해 불법 소각이 빈번한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감시를 강화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읍·면·동에 △주말 비상근무자 순찰 강화 △마을방송을 통한 산불예방 홍보 강화 △산불감시원 및 쓰레기 처리 감시원의 협력체계 구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현장 확인 등을 요청했다. 또한,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논·밭두렁 소각은 전면 금지된다. 생활폐기물 및 사업장폐기물을 허가 없이 소각할 경우 역시 100만 원 이
안성시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철 자연 재난 대응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별교부세 1억 1,400만 원을 투입, 소형 스노우 브러쉬 등 제설장비 15대를 읍·면·동에 지원하고, 친환경 제설제 5,593톤을 비축해 폭설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상습결빙구간 13개소에 자동 제설 시스템을 운영해 도로 결빙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제설 작업 외주화와 GPS 기반 관제시스템 도입으로 제설 차량의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등 제설 운영 체계를 전면 개선했다. 특히 폭설에 따른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기존 5곳의 제설 전진기지에 배티·옥정 전진기지 2곳을 추가 설치해 총 7곳을 운영하며 지역별 맞춤 대응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시는 한파 피해 예방에도 적극 나서는 가운데 한파쉼터 489개소를 운영하며 온열매트, 담요 등 방한용품을 지원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은 온열 의자를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은 폭설과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제설 장비, 자재, 한파쉼터 운영 등 모든
안성시 국민체육센터가 시설 개선공사 부분 준공 후 11월 17일부터 임시 개관하기로 결정했다.시설 개선공사는 당초 이달 29일 준공 예정이었으나, 시민의 불편 해소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공정을 철저히 관리한 결과 10일 부분 준공 후 준비기간을 거쳐 시범 운영을 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한층 새로워진 모습으로 시민 곁에 돌아왔다. 보개면 양복리에 위치한 안성시 국민체육센터는 연면적 2,973㎡ 규모로, 2011년 6월 17일 준공된 이후 14년간 시민들의 생활체육 중심 공간으로 사랑 받아왔으나, 시설 노후로 인해 수영장 내·외부 마감재 및 천장 보수, 노후 공기조화설비와 냉난방기 교체, 내부 수장공사 및 지하실 보수공사 등을 실시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안성시 공공체육시설의 전반적인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되었으며,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만족도 높은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월
안성시가 건조한 날씨와 영농부산물 처리시기가 겹치면서 논ㆍ밭두렁,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영농부산물 및 논ㆍ밭두렁 불법소각 시 산불ㆍ대기오염ㆍ인명피해 등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불법소각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을 위해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마을방송, 문자발송 등을 이용하여 논ㆍ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를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가을철 산불의 대부분이 부주의한 불씨 관리에서 비롯된다”며 “논ㆍ밭두렁 및 영농부산물은 반드시 파쇄ㆍ수거 등을 통해 처리하고, 불법소각을 근절해 안전한 농촌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불법소각 행위가 적발될 경우, 농업분야 보조사업을 제한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황윤희 시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안성시의 수의계약 상한제’가 잘 안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안성시 수의계약 상한제는 특정업체와의 다수 수의계약을 사전에 방지해 특혜 시비를 없애고 다양한 업체에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황윤희 의원은 지난 22년부터 안성시에 일관되게 수의계약 상한제의 안정적 운영을 주문해왔다. 현재 안성시는 시설공사 계약금액 1천만원 이상의 1인 수의계약 중이다. 1개 업체당 부서별 5회(외청과 읍면동은 3회), 전 부서 15회를 초과하지 않도록 수의계약 상한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안성시 수의계약 운영 규정’에 따른 것으로, 여성과 장애인기업 등은 5,500만원까지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긴급복구 등의 경우에는 예외를 두었다. 또 15회를 초과하여 계약을 할 필요가 있을 경우 최대 2회 이내에서 허용하고 있다. 이와 같은 수의계약 상한제 실시에 따른 25년 10월 31일 기준 수의계약 횟수는 △15회~19회 이상 1개 업체 △10~14회 17개 업체 △5~9회 36개 업체 △1~4회 117개 업체로 나타났다. 비교해보면 23년도의 경우에는 △30회 이상 1개 업체 △25~29회 4개 업체 △20~24회 4개 업체였다. 2
“안성은 수도권의 변방이 아니다. 그러나 정부 정책에서 안성은 오랫동안 변방 취급을 받아왔다. 기반시설은 부족했고, 규제는 중첩되었으며, 국가 SOC 사업에서도 늘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다. 수도권의 이익은 누리지 못하면서 규제만 떠안아 온 대표적인 ‘불균형 희생 도시’, 그 도시가 바로 안성이다. 그러나 상황은 달라졌다. 이제는 정부도 더 이상 안성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완전 개통 시 양 도시의 이동시간은 기존 108분에서 약 70분대로 단축될 전망으로 이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 바로 안성이 있었고, 안성은 서울과 세종의 정확한 중간 도시로서 두 도시와 약 40~50분대 접근이 가능한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편리함을 넘어 국가 교통축이 안성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신호로서 안성은 더 이상 낙후 지역이 아니라 국가전략도시다. 본인은 분명하게 말한다. 안성 신도시 건설은 선택이 아니라 국가의 책임을 밝힌다. 서울–세종 70분대 시대를 견인할 수도권 남부–충청권 광역경제 중심축은 안성에서 완성된다. 이미 안성에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현대차 배터리 연구·생산기지 등 국가 기간산업이 자리잡을 예정이며, 규제 완화 흐름과 수도권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