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감 갖고 안성 태권도 발전에 최선 다할 터’

이종국 신임회장 실버태권단 창단 약속

 태권도는 우리나라에서 창시되어 세계화 된 국제공인 스포츠입니다. 좀 더 설명하면 손과 발을 주로 사용하는 전신 운동으로 신체를 강건하게 하고, 심신수련을 통해 인격을 도야하며 기술단련으로 자신의 신체를 건강하게 하면서 방어하는 호신의 무술로 지금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취임한 이종국 회장의 태권도에 대한 열정은 어린 시절부터 싹터왔다. 통구 지방의 무용총 벽화 속에서 택견의 겨루기 모습과 국립경주박물관에 소장된 신라의 화랑도가 기본 무예로 택견을 수련하는 광경을 보고 태권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 회장은 “1961년 대한태권도협회가 창립되었고, 다음해 대한체육회 가맹단체로 승인받아 1963년 전국체육대회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1971년에는 태권도의 우수성과 가치를 인정받아 국기(國伎)로 인증 받았으며, 1973년에는 서울에서 제1회 세계태권도선수권 대회를 개최하는 동시에 세계태권도연맹을 창설해 태권도 종주국으로 면모를 과시하며 2000년 시드니올림픽 대회 경기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태권도는 세계의 스포츠로서 확고한 위치를 굳히며 오늘날 세계인이 선호하는 체육종목이 됐습니다.”

 이종국 회장은 귀신 잡는 무적 해병대 태권도 교관단 1기로 활약했고, 퇴역 후 미양면에 미양체육관을 설립 8년간 운영하며 태권도 발전과 올림픽 꿈나무 육성, 태권도 저변확산에 주력한 태권도 맨이며, 참다운 지도자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종국 회장은 예향의 고장인 안성 발전을 위해 전국안성가요제를 10회째 운영하면서 60여명의 가수를 배출해 안성을 전국에 알린 지대한 업적에 빛나는 모범 예술인이며, 체육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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