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후보, 대선 첫날 전북대 정문 앞 유세

굵은 빗줄기 속 우렁찬 함성 ‘눈길’

 19대 대통령 선거운동이 시작된 417일 오후 2시 전북대 구정문 앞에서 열린 전북 국민 승리 유세 및 전북 선대위 발대식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직접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 자리에서 안 후보는 넘어졌을 때 일으켜 세워준 곳이 호남이었다대선 첫날도 호남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안철수 후보는 이어 호남의 압도적 지지를 힘으로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해내겠다고 호소했다. 어느 누구한테도 신세진 적 없고, 경제적 정치적으로 자수성가한 안철수가 재벌개혁과 검찰개혁 반드시 해 내겠다며 강력하게 외쳤다.

 이에 지지자들은 연신 옳소를 연발하며 환호했고 함께 단상위에 선 정동영 공동선대위원장은 “‘민주당은 안 된다고 말한 곳이 우리 호남이었다며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의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굵은 빗줄기 속에서 열린 국민의 당 전북 선대위 발대식은 지지자들의 호응속에 열기로 달아올랐다.

(한국지역신문협회 대선 공동취재단)

이 기사는 한국지역신문협회 소속 전국 시구 지역주간신문 160개 회원사에 동시 보도됐습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