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안정 발전 큰 지도자

박창백 안성재향경우회장

 

 건국 구국 호국 애향의 상징인 안성재향경우회 박창백 회장은 경찰정신으로 무장된 영원한 경찰인 이며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의 큰 덕목 지도자다.

 박 회장은 일찍이 현직 시절 현대사 한가운데에서 온갖 질곡과 풍상을 겪으면서도 오직 조국 대한민국의 안녕과 번영을 위한 일념으로 충성을 바쳐오면서 행정발전에 장려하며 철저한 대민 봉사로 민경친선의 토대를 굳건히 했다.

 특히 국가 안보의 한축을 담당해 순회강연을 통해 안보정신 앙양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도 받고 있다.

 박 회장은 퇴직 후에도 여전히 이 사회의 법질서를 확립하는 버팀목으로 지역안정의 중심에서 한결 같은 애향심을 발휘해 왔다.

 박 회장은 안성재향경우회 회장 취임 후 안성경찰서 아동지킴이 활동으로 어린이 상대 성폭력 예방과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순찰 조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면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안성 가꾸기 사업과 병행해 안성시 외곽 유명산에서 자연보호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시정 발전에도 일조를 했다.

 더구나 전·현직간 유대강화와 경우회의 모범적인 운영으로 우수 경우회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만들었다.

 사회공익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박 회장이야말로 훌륭한 봉사자며 지도자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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