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제2선거구 도의원 출마자’

자유한국당 한이석(49세)



안성발전을 위해 발로 뛰겠습니다


자유한국당 한이석(49)

 

안성산업대(현 한경대)졸업

)한국농업경영인 안성시연합회 사무국장

)9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

 

출마동기: 경기도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경기도·안성시민의 바램에 하루하루 열심히 일했습니다.

 도·농복합도시인 우리 안성시는 농업에 비중이 크다는 것을 아는 바 앞으로도 농업의 대변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사명감과 희망을 꿈꾸는 농업과 산업 발전이 공존하는 안성시의 꿈을 안고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안성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당한 일꾼, 안성시 미래를 위한 참신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좌우명: 모든 일에 책임감 있게 임하자.

본인의 장점: 경기도 의원으로써의 8년여간 활동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안성시민에게 필요한 책무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며, 책임감 있게 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고사 직전 지역언론, ‘미디어바우처법’ 제정으로 활성화 모색한다
지방자치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언론(지방일간지,지역주간지)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국회 차원의 대책마련이 추진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학영 국회부의장,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임오경 민주당 간사를 비롯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윤덕, 박수현, 양문석, 이기헌, 조계원 등 국회의원 8명이 한국지역신문협회,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오는 9월 25일 오전11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미디어바우처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전국 시군구 단위에서 발행되는 대표적 지역주간신문 165개사의 연합체인 한국지역신문협회(회장 권영석, 봉화신문 대표)와 시도 단위에서 발행되는 대표적 지방일간신문 9개사의 연합체인 한국지방신문협회(회장 이동관, 대구매일신문 대표)는 ‘국민이 직접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사에 지원금을 주도록 함으로써 고품질 저널리즘을 견인하고 언론사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 투명하고 공정한 미디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미디어바우처법 제정 토론회를 임오경 등 8명의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수현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지역언론에 대한 이해가 깊은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