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높은 원력과 자비심으로 광명이 충만한 세상 만들며 중생구제 위해 헌신
▽민안신문 선정 봉사대상에 빛나는 선덕법사
대한불교 법상종 용화정사 주지 선덕법사가 11일 사랑의 김장 나누기 일환으로 겨울철 반 양식이라고 할 정도로 가정과 삶에 꼭 필요한 김장김치 5Kg짜리 347박스를 정성들여 만들어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불우이웃의 텅 빈 가슴에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누기에 앞서 지난 7일 안성농협지역문화센터에서 어르신들 500여명을 초청해 소머리국밥을 대접하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 줄 것을 축원했다.
선덕법사는 체계적인 봉사를 위해 믿음과 선한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용화정사 봉사단을 만들어 소외계층 돕기에 나섰다. 지난 2월 12일 안성농협 부설 농촌사랑 봉사단과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첫째 주 수요일 날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계속 대접해 오면서 이제는 안성 최고 온정 창구가 됐다.
선덕법사의 선행은 30여 년 전 금산동에서 만복식당을 운영하면서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위시해 수시로 노인들을 초대해 경로 큰 잔치를 열어 노인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이 경로잔치에서 어느 때는 500여명, 많을 때는 1천여 명 노인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면서 명절 때가 되면 노인정을 직접 찾아가 준비해간 소머리 고기와 떡류를 선물하는 등 노인들을 열심히 도와왔다. 평소 노인 공경심과 사회봉사를 위해 열심히 헌신해 온 선덕법사야 말로 자비심이 높은 참된 법사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
선덕법사가 구치소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06년이다. 교정위원에 선임된 후 재소자들이 죄를 뉘우치며, 건강하게 형기를 마친 뒤 사회에 복귀해 선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 조언하고, 가족이 그리운 이들에게 정성들여 만든 만두 등을 기증하며 성심을 다해 보살펴 주었다.
선덕법사의 선행에 수원구치소 평택소장은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가지고 수용자 교화와 심신 순화 및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면서 공로패를 주면서 노고를 치하했다. 이를 위시해 국회의원과 안성문화원장 등이 선덕법사의 노인공경을 통해 ‘효가 무엇인가’라며 사회를 일깨워 주면서 봉사에 전념해온데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올 한해도 민족의 대 명절인 설날맞이 떡국떡 나눔 봉사를 시작으로 안성1동지역사회보장협의회를 통해 쌀10Kg 30포를 기탁한데 이어 수제비 15박스를, 추석을 맞아 쌀10Kg 50포, 노인들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포근한 여성 내복 50벌도 전달했다.
또한 지난 9월 16일 아양동 미륵불 옆에 용화정사를 만들고 삼존불 점안 법요식을 갗든날 점안식 선물로 쌀10Kg 150포와 온갖 양념을 독거노인과 소외된 불우이웃에 전달했다.
이날 법상종 총무원장인 해월 쌍미륵사 주지스님이 선덕법사에게 종단을 대표해 감사장을 주었다.
해월 큰 스님은 “용화정사 선덕법사가 본 종단 불교 복지 발전을 위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지도력으로 종단 불사에 헌신 노력해 종도들의 귀감이 되었다”면서 “부처님의 가피와 자비심으로 광명 충만한 세상을 만들고 있는데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선덕법사는 다문화 이주여성에 대해 남다른 관심과 애착을 갖고, 이들이 한국문화와 생활에 조기 안착을 위해 이들을 상대로 음식 만드는 법과 함께 많은 온정을 베풀고 있다.
이렇게 함께 나누고, 함께 사는 나눔 문화 조성과 향상을 위해 많은 선행을 꾸준히 하고 있는 선덕법사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라면서 애써 겸손을 보이며 “어렵고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보탬에 되었으면 좋겠다”며 “나눔을 실천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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